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애초에 정해져있는 유전자에 따라 수명은 어느정도 정해져있겠지만, 그 수명까지 못살다가 점점 생활이 좋아지면서 더 오래 살게 된것이라고 보시는게 정확할 것 같습니다.
전자기기로 예를 들면, 스마트폰을 볼때 공장에서 나온 스마트폰을 가만히 고정시켜두고 충전만 해서 보관한다고 하면 10년이상도 사용이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들고다니면서 떨어뜨리기도 하고 차갑게 두거나 뜨겁게 두기도 하며, 물에 빠뜨리기도 하지요. 그러면서 기기의 수명이 점점 짧아지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의료지식이 부족하여, 기대 수명까지 못산것도 있고 육체적으로도 굉장히 고되며 계절과 날씨를 맨몸으로 맞아가며 살아왔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점점 개선되면서 사람의 '기대수명'이 늘어난 것이지요. 사실 우리가 알고있는 짧은 역사속의 기간에서 유전자적으로 크게 변한것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주변에도 쉽게 볼 수 있는 예가 있지요. 같은 나이인 부자와 시골에서 농사를 짓던 분들을 외모적으로 비교해보면 절대 같은 나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죠. 부사관분들, 공사장 인부분들과 일반 사무직 직장인과 비교해봐도 그렇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유전자 레벨에서의 기대수명은 분명 우리가 사는 것보다 길것이고, 더 과학이 발전할 수록 이 기대수명에 가깝게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전자적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한 정해져 있는 수명을 더 늘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