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금 정신나간 질문인거 압니다. 아니 대체 이건 어떻게 되는 거죠?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과학? 관련된 질문이므로 조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물은 몇 도인지에 관계없이 절대 증발하지 않습니다. 2. 물체에 붙는 불은 다른 겉과 전혀 관계 없이 산소, 탈 물질, 발화점 이상의 온도만 있으면 무조건 불이 붙습니다. 3. 결과는 절대로 다른 상호작용에 의해 조금이라도 바뀌거나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럼 이제 본론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발화점이 100도인 물체가 있는데, 물을 약 120도 정도 까지 가열해 끓인다고 했을 때, 이 120도까지 가열된 물을 발화점이 100도인 이 물체에 접촉시키면 이 물체에는 불이 붙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물체의 발화점은 100도 인데 물이 120도 이므로 물체에 닿는 순간 물체의 온도는 발화점인 100도를 넘기게 됩니다.

    물속에 잠긴게 아니라 단순히 닿은 상태이거나 물속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된다고 가정하면 연소의 3조건인 탈물질, 산소, 열이 완벽하게 갖춰지게 됩니다.

    현실에서는 물이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으 빼앗아 가고 산소를 차단하여 물을 끄게 됩니다. 하지만 결과는 상호작용에 의해 바뀌지 않고 물은 절대 증발하지 않는다고 하면 연소를 차단하지 못하기 때문에 해당 물체에는 불이 붙게 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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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재경 전문가입니다.

    붙습니다. 산소, 탈 물질(발화점 100도의 물체), 발화점 이상의 온도(120도의 물)이 모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현실에서 물은 100도를 넘을 수 없지만, 증발을 제한한다면 120도의 물은 마치 기름처럼 작용하여 탈 물질에게 온도를 전달합니다. 이에 탈 물질의 온도가 점점 올라가고, 100도가 넘게 된다면 불이 붙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