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천만 원대 수입 신차 중 디자인보다 고장 없는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일본 브랜드인 토요타와 렉스턴의 형제 격인 혼다가 가장 확실한 선택지입니다. 그중에서도 토요타의 준중형 SUV인 '라브4(RAV4) 하이브리드'는 전 세계에서 내구성과 잔고장 없는 차로 1위를 다투며 잔존 가치도 매우 높습니다. 세단을 선호하신다면 4천만 원대 초중반의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나 완벽한 기계적 완성도를 자랑하는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이 차량들은 화려한 옵션이나 세련된 디자인은 부족할지 몰라도, 엔진과 미션의 수명이 매우 길고 10년 이상 타도 소모품 교환 외에는 정비소 갈 일이 거의 없는 최고의 가성비 내구성 차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