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번 입은 스웨이드 무스탕과 울코트 드라이 후 보관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겨울옷 정리중인데요
올 겨울에 두세번 정도 입은 스웨이드 무스탕이나 코트들도
드라이를 해서 보관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패딩과 다른 인조가죽 무스탕은 워낙 많이 입어서 세탁소에 맡길 생각입니다.
다만 두세번 입은 스웨이트 무스탕과 코트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요
비용이 들더라도 옷에 좋은 쪽이 세탁 하는 것이라면 세탁할 생각인데
한편으로는 세탁을 자주 하면 옷감이 상한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정말 아끼는 옷이라서요. 천연 가죽은 아니고 스웨이드 소재 무스탕에 평범한 울코트입니다.
지금껏 1년에 한번씩만 드라이해서 총 2번 정도 드라이한 옷들인데
올 겨울 두세번 입은 무스탕, 코트도 드라이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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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우리는모두친구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라이를 맡기는것이 옷이 덜 상하게 함이긴 하지만,
하면 할수록 옷에 좋지 않다는 것은 대부분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겨울에 두~세번밖에 입지 않은 옷들은 그냥 보관하셔도 좋으며
진공 비닐팩이 있으시다면 옷걸이에 걸어,
청소기로 흡입구쪽을 대어 흡입 후, 보관하심이 가장 좋을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