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원룸 넓어 보이게 하는 가구 배치 있을까요?

​6평 남짓한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했는데, 침대와 책상, 옷장을 넣고 나니 방이 너무 좁아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해야 동선도 편리하고 시각적으로 방이 넓어 보이는지 감이 안 잡히더라고요. 수납공간을 극대화하면서도 답답함을 줄일 수 있는 좁은 원룸 전용 가구 선택 기준과 인테리어 가구 배치 팁을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6평 원룸이면 물건 다 넣지 말고, 벽에 붙는 가구로 시선 끊기는 지점부터 줄이는 게 핵심이에요. 침대랑 옷장은 같은 벽 라인에 붙여서 한쪽으로 몰고, 방 가운데는 무조건 비워두세요. 가구가 벽 한 줄로 정리되면 나머지 공간이 통으로 보여서 실제 평수보다 넓게 느껴집니다.

    책상은 창가 쪽에 붙이는 걸 추천해요, 채광 받으면서 작업하는 것도 좋고 창문 앞이 막히지 않아서 답답함이 덜해요. 수납은 침대 아래 수납형 프레임 하나로 옷장 부담을 줄이는 게 제일 효과 컸어요, 계절옷이랑 이불처럼 안 꺼내는 것들 넣어두면 옷장을 낮은 걸로 줄일 수 있거든요.

    거울 하나 세로로 세워두는 것도 은근히 효과 있어요, 방이 반사돼서 넓어 보이는 건 확실한데 이건 취향 차이라 억지로 추천은 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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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6평정도의 원룸이라면 저는 최대한 물건을 많이 들이지 않고 필요한 것만 갖춰서 미니멀하게 생활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구를 많이 넣을수록 수납공간은 늘어나지만 그만큼 방이 좁고 답답해보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침대 아래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계절옷이나 이불처럼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침대 아래에 넣어 눈에 보이지 않게 수납할 것 같습니다.

    옷장이나 책상도 꼭 필요한 크기의 제품을 선택하고 방 가운데는 최대한 비워두면 동선도 편하고 공간도 좀 더 넓어보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