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은 사고 순간 충격을 감지한 뒤 약 0.03-0.05초 안에 전개됩니다.
사람이 눈을 한 번 깜빡이는 데 약 0.2초 정도 걸리니 그보다 훨씬 빠른 속도입니다.
충돌이 발생하면 차량의 센서가 순간적인 감속이나 충격량을 감지하고 제어 장치가 폭발식 가스 발생기응 작동시켜 고압의 가스를 주머니 안으로 주입합니다.
이때 에어백은 시속 250km 이상의 속도로 팽창해 승객과 대시보드, 스티어링휠, 앞유리 사이의 충격을 완화합니다.
단 너무 빠르게 전개되기 때문에 캅승자가 시트에 바르게 앉아 있고 안넞벨트를 착용해야만 제 기능을 발휘합니다.
벨트를 매지 않으면 에어백 전개 속도가 오히려 부상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