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나무의 줄기는 1년마다 쳐야하나요?
포도나무 줄기에 열매는 1년생 가지에서 나는 것으로알고 있어요. 어렸을때 겨울에 가지를 다 쳐주고 새 가지에서 열매를 맺게하여 땃던것으로 기억하는데 가지를 계속해서 키운다고하네요?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게 맞나요?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의 경우 다른나무와는 다르게 한번 과실을 맺으면 다시 맺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번 쳐야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의 열매는 보통 1년생 가지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렸을 때 겨울에 가지를 다 쳐주고 새 가지에서 열매를 맺게 하는 것은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가지를 계속해서 키우는 것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포도나무는 일반적으로 1년에 한 번 가지를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하면 나무가 더 건강하게 자라고 열매도 더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지를 자르지 않고 계속 키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가지가 너무 많아져서 열매가 잘 맺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가지를 자를 때는 가지가 너무 많아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도나무의 줄기는 1년에 한 번 쳐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나무가 더 건강하게 자라고 열매도 더 많이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지를 자르지 않고 계속 키우는 경우에는 가지가 너무 많아져서 줄기를 쳐주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경우에는 줄기를 쳐주는 것을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포도나무는 매우 다양한 방법으로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것은 조금 더 어려운 방법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포도나무를 키우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서 키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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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채원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는 새로생신 신생줄기에서만 과실을 맺기때문에 수확을 하고나면 가지를 쳐주어야 한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 관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특히 포도 열매는 주로 1년생 가지에서
자라는 것이 맞습니다
많은 포도농가에서는 겨울철에 가지치기를
실시하는데 이것은 새로운 가지가 자라나게
하고 그 가지에서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기
위함입니다
가지치기는 또한 식물이 더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도와주고 병해충의 위험을 줄여주기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가지를 자르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우는 자연농법이나 최소한의 가지치기를 하는
방법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식물이 자연스러운 생장 패턴을 따르게
하며 종종 생태계와 환경에 더 이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포도나무를 가지치기하지 않고
키우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답은 농사 방법과
목표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가지치기 없이 포도나무를 기르는
것이 더 적합할 수도 있고 이러한 방식이 건강한
포도 생산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통적인 가지치기 방법이 더 나은 결과를
줄 수 있는 다른 상황도 있을 수 있으므로 관리
방법을 선택할 때는 포도 품종 기후조건 목표하는
포도의 품질과 양 농업 실습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농법별 특성과 자신의 농장 조건을 잘 파악하여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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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는 새로 자라나온 줄기에서만 열매를 맺기때문에 수확하고나서 항상 가지를 쳐주어야 다음해에 새로 자라나와 열매를 다시 맺는다고 합니다.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는 1년생 가지에서 열매를 맺지만,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가지를 자르지 않으면 더 많은 열매를 기대할 수 있지만, 과도한 열매는 품질 저하를 초래하고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도나무의 건강 상태, 품종, 재배 환경 등을 고려하여 가지를 자르지 않고 키울지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를 가지치기(전지)를 하지 않고 키우면 포도가 만들어지긴 하나 품질과 생산성에 차이가 있어 1, 2, 3~4년마다 수확후 가지치기를 해줘야 합니다. 매년 가지치기를 해줘야 하는데 1년차와 2년차, 3~4년 때의 가지치기 형태가 다릅니다. 연도별 생산성을 확인하여 진행하여야 해서 고도의 기술이 필요 합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달아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권창근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의 열매는 1년생 가지에서 열리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계속해서 가지를 키우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1.열매의 품질 저하: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 열매가 충분히 자라지 못하고, 열매의 크기와 당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2.병충해 발생: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가지가 무성하게 자라 병충해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3.나무의 성장 방해: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가지가 서로 얽혀 나무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도나무를 재배할 때는 적절한 가지치기를 통해 나무의 성장과 열매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지치기의 시기는 지역과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겨울에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가지치기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합니다.
가지치기의 시기와 방법을 결정합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는 나무의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양의 가지를 제거합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으며, 나무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도나무의 재배 방법은 지역과 기후, 나무의 종류 등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이 재배하는 나무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학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나무는 그해자란 가지에서 열매가 열립니다. 그래서 한해 농사가 끝나면 그해에 자랐던 가지를 잘라줌으로 새로운 가지가 자랄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 나무는 가지치기를 해줍니다. 그 이유는 새로 자라난 가지에서 열매를 맺기 때문에 한해 농사가 끝나면 그해 자랐던 가지를 잘라 새로운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포도 나무의 가지치기는 포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작업입니다. 포도나무는 덩굴성 식물로, 매년 새로 자라는 가지를 대상으로 가지치기를 합니다. 가지치기를 할 때는 꽃눈의 발달에 영향을 주는 나무의 세력과 품종, 그리고 꽃눈의 위치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의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매 어미가지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이는 적절한 세력으로 가지를 잘라 열매가 잘 맺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수형을 유지하면서 가지를 적당한 길이로 조절합니다. 수형에 따라서도 가지치기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수령과 수세를 고려하여 적절한 세력으로 가지를 잘라줍니다.
가지치기 시기는 겨울에 가지치기를 시작하여 2월까지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수액이 이동하기 전인 시기에 가지를 잘라주면 새 뿌리가 잘 내리고 생육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을에 가지치기를 하는 경우, 낙엽이 진 후 2~3주 후인 12월 상중순부터 시작하여 2월 중하순까지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포도나무 가지치기를 잘 수행하면 더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으며, 나무의 건강과 생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