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분들은 탕수육 찍먹파? 부먹파?

여러 분들은 탕수육 찍먹파이신가요? 아니면 부먹파이신가요? 저는 일단 찍먹입니다 부먹을 하기엔 탕수육 소스가 너무 달아서 잘 안 먹게 되던데 여러 분들은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탕수육은 찍먹으로 먹어요. 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부먹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탕수육을 시킬때 소스는 따로 달라고 말씀은 드려요.

  • 저는 탕수육 찍먹파입니다.부먹도 맛있긴 한데 소스에 탕수육이 너무 적셔지면 식감이 좋지 않더라구요. 반면에 소스에 찍어 막으면 탕수육 자체의 크리스피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소스와의 조화를 이루는 맛도 느낄 수 있어서 저는 찍먹을 선호합니다.

  • 저도 찍어먹는게 덜달고 좋은데 진짜 잘하는 노포식당같은데가면 볶아주는 탕수육집이 있는데 그런집은 코팅되어 나오는게 훨씬 좋아요

  • 저는 사실 탕수육은 무조건 찍먹으로 먹는 편입니다 바삭한 튀김 옷 식감이 살아있어야 고기 맛도 잘 느껴지고 소스 단맛도 적당히 조절하면서 먹을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가끔 옛날식으로 볶아져 나오는 집은 또 부먹 느낌으로 먹어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역시 제 취향은 바삭함이 살아있는 찍먹이 제일 무난하다고 봅니다.

  • 저도 질문자님처럼 찍먹파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찍어드시는 이유가 저랑 똑같습니다

    소스 자체가 너무 달아서 조금만 찍어서 먹는 것이

    오히려 낫더군요

    부어서 먹으면 단맛 조절이 안되니

    절대 부어서 먹지 않습니다

  • 저는 탕수육 먹을 때 기분 파입니다. 어쩔 때는 찍먹파이고 어쩔 때는 부먹을 합니다. 둘 다 맛은 아주 훌륭합니다. 기분마다 먹기 때문에 호불호가 없습니다.

  • 저는 탕수육은 찍어서 먹습니다. 부어서 먹으면 눅눅해지고 그리고 너무 달달하고 새콤한 소스 때문에 고기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저는 탕수육은 거의 찍어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