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머리를 감을때에도 적정 온도가 있나요??
머리를 감을 때에도 너무 뜨거운 온도로 감게 되면,
오히려 노폐물이 더 잘생겨서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샤워를 할 때 온도를 살피면서 샤워를 하는 것도 아니라서,
어떻게 감는게 두피에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약간 미지근한 온도 정도로 감으면 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다니는 미용실의 헤어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두피와 몸이 느끼는 물의 온도가 약간 다르다고 하셨어요~ 몸에서는 미지근하다고 생각되면서, 두피에서는 약간 시원미지근한(?) 느낌의 온도로 감으면 좋다고 하셨어요.
근데 염색 후 색 유지를 위해서 말씀해주신 거라 일반적인 경우에도 해당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참고라도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 유분을 과도하게 제거해 오히려 각질, 가려움을 늘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피엔 미지근한 물(약 36~38℃)이 가장 무난합니다.
헹굼은 마지막에 살짝 더 차갑게 하면 자극과 유분 균형에 도움이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됐길 바랇니다!
머리 감을때 체온보다 낮은 34~35도가 적당하고요. 마지막에는 찬물로 헹구는 게 좋대요. 차가운 물이 모발의 큐티클을 강화시켜 머릿결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머리 감을 때 물이 너무 뜨거우면 두피가 자극돼서 기름도 더 잘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차가운 물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손으로 만졌을 때 따뜻하다 정도의 미지근한 물이 가장 무난한 것 같아요. 샴푸할 때는 온도보다도 손톱 말고 손끝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씻는 게 더 중요하고요. 마지막에 살짝만 미지근한 물로 헹궈줘도 두피엔 충분한 편입니다.
머리를 감을떄는 30~40도정도의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래의 기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thinkdoctor.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45
머리를 감을 때 가장 적절한 온도는 체온과 비슷한 31도에서 38도 사이의 미온수입니다.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의 유분을 지나치게 제거하여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반대로 염증이나 노폐물 생성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반면 찬물은 세정력이 떨어져 기름기를 충분히 제거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미지근한 물로 머리카락과 두피를 충분히 적신 뒤 샴푸를 하고, 마지막 헹굼 단계에서 약간 시원한 물을 사용하면 모공 수축과 모발 탄력 유지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샤워 중 수시로 온도를 확인하기 어렵다면 손목 안쪽으로 물을 맞췄을 때 뜨겁지 않고 편안한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온도 조절은 탈모 예방과 두피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