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같은 공공기관에 적자가 심해져 민영화를 추진할 수도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 공공기관을 민영화시키면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공공기관을 민영화시킨 적이 있나요?
있다면 해당 공공기관은 어떻게 됐나요? 요금 인상이라든가 구조조정이라든가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