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딸기 중에 복분자 산딸기 라는게 있는데 일반 산딸기와 다른건가요?

어릴때 시골 할머니 집에가면 할머니께서 맛있는 산딸기를 한아름 따다 주신 기억이 나네요. 그때 먹었던 산딸기 맛이 너무 그리워 마트에서 파는 산딸기를 구입해 먹어 봤는데 그때 먹었던 산딸기 맛이 안나네요.지금은 돌아가신 할머니의 손에 담긴 산딸기 맛이 너무 그립네요. 그런데 최근에 복분자 산딸기 라는게 나왔던데 이산딸기는 맛이 다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복분자와는 다릅니다. 복분자산딸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복분자입니다.

    산딸기는 야생에서 자생하는 것이라서 복분자와는 형태가 다르게 생겼죠.

    복분자를 풍성한 수국에 비유한다면, 산딸기는 듬성듬성하게 생겼습니다.

    그런데 복분자가 오히려 맛은 더 풍미가 있을겁니다

    산딸기는 익기전에는 시큼하고 맛이 떫지만, 완전하게 익은 시점에는 새콤달콤함이 강합니다.

    요즘산딸기를 잘 보기 힘듭니다. 산에 산딸기줄기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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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리는 라즈베리를 주로 수입산 잼이나 디저트 속에서 만난다. 그리고 어릴 적 뒷산에서 따 먹던 그 새콤한 산딸기와는 종이 다르다는 것도 어렴풋이 알고 있다. 둘 다 작고 붉으며 덤불에서 자라지만 라즈베리와 산딸기는 서로 다르고, 또 복분자와도 다르다.

    출처: https://note3267.tistory.com/470 [Egaldudu 님의 블로그:티스토리]

  • 복분자산딸기나 그냥 산딸기나 같은 겁니다. 파는 사람이 팔기 나름이예요,

    시골에서 어릴때 바로따다 주어서 먹은 산딸기의 맛을 마트에서 파는 산딸기는 그런 맛이 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시골에서 가서 바로 따먹으면 그나마 어릴때 먹은 산딸기와 비슷한 맛이 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