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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의 미완유작 사망유희에 대해 궁금해요.

이소룡의 유작인 사망유희는 일부만 촬영되고 미완성으로 끝난것으로 아는데요.

한층 한층 올라가면서 무술고수들과

상대를 하는 타워의 배경이 한국으로 설정이 되었다가 변경이 되었다고 하는데

더 자세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아있는 이소룡의 사망유희 컨셉 스케치를 보면 국내 유일의 5층 목조건물인 법주사 팔상전과 대 불상이 그려져있습니다.

    영감자체를 법주사에 받고 사망유희 각본을 쓴거로 보입니다.

    사망유희 촬영 당시 겨울이라 실내 세트장 촬영을 먼저 들어갔습니다.

    사망유희에 이소룡 등장씬은 이때 실내 세트장에서 촬영된 부분입니다.

    이후 날이 풀리면 한국 법주사에서 이어서 촬영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촬영을 앞두고 갑작스레 이소룡이 사망하게 되며 한국 촬영이 무산됩니다.

    법주사 배경의 영화라면 법주사에 이소룡이 등장해야하는데 이소룡이 없으니 한국 법주사에서 촬영 자체가 불가능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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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원래는 한국의 속리산 법주사에서 팔상전에 들어가 5층에서 5명의 무술 고수와 싸우는 시나리오였다고 하네요.

    그러나 겨울 촬영을 앞두고 속리산의 혹한 때문에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야외 촬영이 미루어지던 와중,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로부터 용쟁호투 공동 제작 제안이 들어와.

    사망유희의 촬영을 잠시 중단했습니다.

    결국 법주사 현장 촬영 대신, 실내 세트장 촬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