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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었다 폭군이 된 왕은 '군'으로 폐위되었는데요, 어떤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왕으로 승계를 받았다가 왕이 되어서 폭군으로 살다가 쫓겨나거나, 죽은 후 폐위된 왕이 '군'으로 칭호가 바뀐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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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바로 기억나는 역사 속의 인물은 바로 연산군입니다. 제10대 왕이었지만 실정으로 인해서 폐위되었고 호칭이 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조선 6대왕단종이 폐위되면서 노산군으로 강봉되었으나 숙종 때 복위되고 단종이라는 묘호를 받습니다.
연산군과 광해군은 반정으로 축출된 이후 복위 없이 그대로 군으로 남구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연산군이죠
영화로도 자주 등장했고 우리나라 역사속 폭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폐위된 왕은 연산군과,광해군,그리고 노산군이 있습니다.
연산군과광해군은 폭정으로 폐위 되었고 노산군은 수양대군이 폐위 했지만
숙종때 복권되어 단종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조선 제10대의 왕인 연산군을 들수 있습니다. 연산군은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생모 윤씨의 폐비에 찬성했던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경연을 없애고 사간원을 폐지하는 등 비정이 극에 달하여 중종반정에 의해 폐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