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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크낙새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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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되었다 폭군이 된 왕은 '군'으로 폐위되었는데요, 어떤사람들이 있었을까요?

왕으로 승계를 받았다가 왕이 되어서 폭군으로 살다가 쫓겨나거나, 죽은 후 폐위된 왕이 '군'으로 칭호가 바뀐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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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프로아프로
    아프로아프로

    안녕하세요. 고상한호아친123입니다.

    바로 기억나는 역사 속의 인물은 바로 연산군입니다. 제10대 왕이었지만 실정으로 인해서 폐위되었고 호칭이 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조선 6대왕단종이 폐위되면서 노산군으로 강봉되었으나 숙종 때 복위되고 단종이라는 묘호를 받습니다.

    연산군과 광해군은 반정으로 축출된 이후 복위 없이 그대로 군으로 남구요.

  •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연산군이죠

    영화로도 자주 등장했고 우리나라 역사속 폭군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폐위된 왕은 연산군과,광해군,그리고 노산군이 있습니다.

    연산군과광해군은 폭정으로 폐위 되었고 노산군은 수양대군이 폐위 했지만

    숙종때 복권되어 단종이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조선 제10대의 왕인 연산군을 들수 있습니다. 연산군은 무오사화를 일으키고 생모 윤씨의 폐비에 찬성했던 사람들을 살해하였고

    경연을 없애고 사간원을 폐지하는 등 비정이 극에 달하여 중종반정에 의해 폐왕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