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수면을 취하게 되면 렘수면과 비렘수면의 단계를 반복하게 되요. 특히 렘수면은 새벽에 많아지게 되는데 이때 꿈을 꾸게 되는거에요.

렘수면중에 잠에서 깨게되면 꿈을 기억하게 되지만 비렘수면에서 깨어나면 꿈을 기억하지 못해요.

유독 꿈을 많이 꾼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만큼 깊게 잠을 자지 못하고 렘수면 중에 잠을 자주 깨는 것이죠.

또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잠자는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에도 꿈을 많이 꾸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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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누구나 꿉니다. 그것도 몇번이나 꿉니다. 인식을 못할 뿐이죠.

맞아요. 깊은 잠을 못자면 꿈을 꿉니다.

간단하게 얇은 수면 과 깊은 수면이 있는데

얇은 수면에서 자는 사람이 꿈을 많이 인식하며 기억 합니다.

깰때 얇은 수면에서 깨면 꿈이 선명하죠.

즉 얇은 수면은 꿀잠을 못자는 의미이고

이건 만성 피로가 누적된다는 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