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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주택 마당 잔디 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말로만 듣던 여름철 장마 기간에 잔디를 직접 겪어보니 정말 장난이 아니에요.

다듬어 주고 한두시간 뒤에 나가보니 어느새 자라 있네요.

그냥 자라게 놔두고 일주일에 한번씩만 정해놓고 다듬어줘야 하는건가요?

여름철 잔디 관리 노하우 꿀팁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 주기

    * **이른 아침(오전 5~9시)**에 물을 줍니다.

    * 매일보다는 주 2~3회 깊게 주는 것이 좋습니다.

    * 한 번에 토양이 약 10~15cm 깊이까지 젖도록 충분히 관수합니다.

    * 저녁 늦게 물을 주면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2. 잔디 깎기

    * 너무 짧게 깎지 않습니다.

    * 여름에는 평소보다 조금 높게(약 6~8cm) 유지하면 토양 온도를 낮추고 수분 증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한 번에 잔디 길이의 1/3 이상을 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날이 무딘 예초기 칼날은 잔디를 손상시키므로 정기적으로 갈아줍니다.

    3. 비료 주기

    * 한여름에는 질소 비료를 과도하게 주지 않습니다.

    * 잔디가 건강하고 녹색이라면 비료를 늦여름이나 초가을까지 미루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 비료를 준 후에는 충분히 물을 주어 잔디가 타는 것을 방지합니다.

    4. 잡초와 병해충 관리

    * 잡초는 어릴 때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갈색 반점이나 원형의 마른 구역이 생기면 곰팡이병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잔디 위에 오래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하고 통풍을 유지하면 병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사람과 반려동물 통행 줄이기

    * 폭염 기간에는 잔디가 쉽게 손상되므로 반복적으로 밟는 것을 줄입니다.

    * 자주 다니는 곳에는 디딤돌이나 보행로를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잔디가 갈색으로 변했다면?

    여름철 갈변이 모두 죽은 것은 아닙니다.

    * 가뭄으로 인한 휴면 상태일 수도 있으므로 먼저 충분히 물을 주고 1~2주 정도 상태를 관찰합니다.

    * 손으로 잡아당겼을 때 쉽게 뽑히거나 뿌리가 썩어 있다면 병해나 고사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잔디 종류에 따른 관리 차이

    * 한국잔디(들잔디, 중지, 금잔디 등): 더위에 강하므로 여름이 생육기입니다. 물 부족만 주의하면 비교적 관리가 쉽습니다.

    * 켄터키블루그래스·라이그래스·페스큐 등 한지형 잔디: 고온 스트레스에 약하므로 물 관리와 높은 예초 높이가 특히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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