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를 마신다고 해서 위가 소독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주는 알코올 함량이 20% 정도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며, 마시는 알코올은 위나 소화기관의 세균을 완전히 소독할 만큼 강력하지 않습니다. 또한, 소주와 같은 술은 위벽을 자극해 오히려 위장 장애나 위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의학적 관점에서 소독을 위해 사용하는 알코올 농도는 일반적으로 60~70% 이상이 되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음주로 인해 위가 소독된다는 믿음은 잘못된 정보이며, 오히려 과도한 음주는 위 건강에 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