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경제

경제동향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앞으로 5년간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 수가 있나요?

경제에 관해서 조사를 하다보니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라는 것도 있잖아요 그래서 궁금한데 앞으로 5년간 한국 경제는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 수가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이태영 경제전문가
    이태영 경제전문가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이태영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작년 우리나라의 경제에 대해

    세계경제 성장둔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등부정적인 요인들이 존재하여 어려움을 예상했었는데 훨씬 더 안좋아 보입니다.

    저성장 기조로 갈 가능성이 높아져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주요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3% 까지 올렸지만 한국의 성장률은 3개월 전 대비 0.1%포인트 내린 1.4%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경기 둔화와 반도체 경기 하강에 5차례 연속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것을 반영한 셈이며, 쉽게 반등할 조짐은 보기 어려울듯 합니다.


    ~~~~~~~~~~~~~~~~~~

    2022년 작년 10월 KDI의 중기 경제전망을 정리한 것은 하기와 같았습니다.


    - 국내경제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2.5%,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세계경제 성장둔화,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요국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요인들이 존재한다.

    - 민간소비는 2022년에는 소비심리 회복, 고용여건 개선 등에 힘입어 증가할 것이나, 2023년에는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다.

    - 설비투자는 2022년에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 반도체 업황 악화 등으로 부진할 것이나, 2023년에는 차세대 기술 관련 투자 수요가 확대되면서 회복될 것이다.

    - 총수출은 세계경제 성장둔화 등의 영향으로 2023년에는 2022년보다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다.

    - 잠재성장률은 2022~2026년간 연평균 2.2%로, 총요소생산성의 하락 추세가 두드러질 것이다.

    - 국고채(3년) 금리는 2022~2026년간 연평균 2.8%로, 주요국의 긴축적 통화정책,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이전 5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일 것이다.

    - 제조업과 서비스업 부가가치는 글로벌 하방 압력에 따른 수출증가세 둔화, 주요국의 긴축적 통화정책 등의 영향으로 2023년에는 2022년보다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0·2021년 10위서 3계단↓

    수출 부진에 원화 약세 영향

    원자재 수출국들에 역전 당해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9S3PBARUP

    현재 경제순위 13위로 떨어졌습니다 10위에서 작년부터 13위로.

    현재 정부에서 하는 여러가지 움직임에 경제발전을 위한 움직임은 보이지않습니다

    계속 떨어질거고 최근 기사에 gdp가 10년전으로 돌아갈거다 라던가

    이대로라던 30년안에 동남아에 추월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종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추측은 해볼 수 있겠으나, 그것이 모두 맞지는 않습니다. 경제는 워낙 다양한 변수에 의해 복잡하게 작동하는 복잡계 중 하나이며, 언제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정말 알 수 없습니다.

    국가의 개발 계획 등은 있으나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전세계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받아 예측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향후 세계경기침체로 한국도 산업이 악화될것같습니다, 5년안에는 다시 회복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경제 예측은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으며, 예상과 현실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경제는 글로벌 동향, 정치적 상황, 자연재해, 기술 발전 등 여러 가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