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복의 <동사강목>은 고조선부터 고려말까지 역사를 다룬 통사입니다. 특히 역사를 정통론에 입각하여 서술하였는데, 단군-기자-마한-신라-고려로 부고 찬탈자와 반역자를 엄격하게 구분하였습니다. 또한 발해사를 포함하여 우리 역사의 계총을 체계화하였습니다.
또한 <열조통기>는 조선 태조부터 영조때까지 각 왕별로 편년체 형식으로 서술된 역사서입니다. <국조보감> 등 관찬 사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엇으며, 정치적 사건, 외교, 제도 등을 연월일 순으로 기록했습니다. 안정복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체계화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