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코치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타격코치 제안을 받은 뒤, 한국에서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아무래도 타지 생활이 쉽지 않다 보니 고민이 많았겠지만, 아내 이송정 씨와 아이들이 이 코치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면서 동행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승엽 코치가 과거 요미우리에서 선수로 뛸 때 도쿄에서 가족들과 보낸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서, 이번 결정이 조금 더 수월했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지금은 막내 아들을 포함해 온 가족이 일본에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하며 이 코치를 곁에서 서포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