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뭇국은 정말 간단한 편이에요 :)
재료에는 소고기, 무, 다시마, 대파, 마늘, 소금(메인간), 참치액/국간장(서브간) 정도만 있으면 가능해요!
소고기는 양지 국거리 또는 장조림용 쓰셔도 되는데요. 양지는 기름기가 있는 편이라 감칠맛은 있는데 마지막에 먹을 쯤에 약간 느끼할 수 있고, 장조림감은 칼로 두드려서 칼집이 들어가게 해주시면 부드럽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1. 냄비에 썰어놓은 무와 물을 넣어서 끓여주세요.
2. 물이 끓으면 썰어놓은 고기와 다시마 큰 조각을 넣어주세요. - 이 때 미림을 살짝 넣어주셔도 좋아요. 고기 냄새도 잡아주고요
3. 고기가 익었을 쯤에 다진마늘, 어슷썰기한 대파를 넣어주시고 소금으로 메인 간을 맞춰주세요. - 미역국은 국간장을 메인으로 하는데, 무국은 국간장이 메인이 되면 색도 안 예쁘고 소금간이 좋아요 :)
4. 간이 부족하다 싶으면 참치액 아주 약간, 그래도 부족하다 싶으면 국간장을 약간 넣어주세요. 후추는 개인 취향!
여기에 토란, 들깨가루만 들어가면 토란국이라서 추석 때 한번 만들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