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에 빠지셨군요.
그런 경우에는 정말 누워서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말고 아무 것도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숨은 쉬어야 사니 숨은 참지마시고 편안하게 쉬어 주시구요.
그러다 보면 오래지 않아 아무 것도 안하고 있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때 손가락 발가락부터 꼼지락거려 주시고, 고개도 이리저리 움직여 보시기 바랍니다.
그 이후 누워있는 것도 등이랑 허리가 아파서 앉게 되고, 앉아있는 것도 엉덩이가 아파서 일어서게 됩니다.
일어서서 가만히 있으면 다리도 붓고 답답하니 가벼운 차림으로 밖을 산책하시기 바랍니다.
산책하다보면 주변의 사람들이 멋지고 아름답게 차려입고 친구들 또는 가족들과 즐기는 모습들이 보일 것입니다.
그러면 비로소 무언가를 하고 있는 순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 것인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 아무 것도 안하던 시간으로 인해 깨닫게 되는 것이니 너무 달리지 마시고,
잠깐씩 모든 것을 잊고 쉬고 노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휴식이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힘내시고 조금만 귀찮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