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은 말투가 쎄다는 인식이 있잖아요? 근데 제 남자친구는 경기도 사람에 미국에서 살다와서 말투가 부드러워요 그렇다보니 오해가 안생기게 할려고 말투를 부드럽게 할려고 하다보니 사투리도 옅어지는것 같더라구요 쓰는 말들도 나라는 한명보다는 우리라는 울타리를 만들어 사용하게 되었고 과거보다는 같이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네요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말을 더 하게 되었구요 저 또한 말과 억양의 변화를 차츰 느끼고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뿐만이아니라 가족에게도 지인들에게도 좀 더 부드러워지고 변화가 번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