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사고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요즘 급발진사고도 많지만 대부분 고령운전자라서 사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운전미숙일수도 있고 급발진사고 일수도 있지만 왜이렇게 사고가 발생되여 소중한사람이 죽는건지 너무 속상하네요.
고령운전자들은 젊은 사람들에 비해 반응속도나 대처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고가 날 경우들도 있지만 젊은 사람들도 만만치 않다고 봅니다. 운전을 할때는 누구든 사고가 날수 있다는 생각으로 안전운전을 해야하는데 사고나는것 보면 참 마음이 아프네요.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체능력이 떨어지고 시야확보도 미숙해져있어 잦은 사고로 이어집니다. 저도 이번 사고 가슴이 아프네요
사람나이 60이 넘으면 기억력이 희미해 질 수 있습니다. 순간 순간 방금전 일도 잊어버리는 수가 있고요. 마찬가지로 운동신경도 둔해집니다. 운전하는 손과 발의 감각도 떨어지고 마음대로 움직여지지도 않을 때가 있습니다. 주변의 변화에 둔감해 질 수도 있고. 보고 듣는 모든 기능들이 저하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역주행 사고도 수사결과가 나와봐야, 급발진인지 브레이크 대신 악셀레이터를 밟았는지 말입니다. 다만 역주행을 하는 것은 그만큼 시각적 판단력이 떨어여 있는 것입니다.
너무나 슬픈 일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고인의 명복을빕니다~~누구한데나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자동차가 편리할 만큼 위험도하죠~~
젊은 사람에 비해 대처능력도 떨어지고 눈의 시력도 좋지 않기때문에 반사신경이 흐려져서 사고가 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운전을 할때는 누구나 사고가 날 수도 있으므로 긴장감도 항상 가지고 운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신경이나 반응 속도 등의 문제도 있겠지만 그만큼 운전을 많이 하면서 스스로 운전이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운전 시 핸드폰을 하거나 방향등을 키지 않는 등 운전이 집중하지 않아 사고가 나는 일도 있더라고요...
고령운전자의 경우에 반사 신경이나 대처능력이 현저히 내려가기 때문에 위급한 상황에서 젊은 사람보다는 약간 대처능력이 낮은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초고령 운전의 경우에 다리에 힘이 약하거나 그래서 브레이크나 엑셀 감도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는 들었습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운동반응신경이 늦어지고 그에 맞는 능력도 낮아지기 때문에
사고가 더 잘 날 수 밖에 없는것 같다고 보여집니다.ㅠㅠ
안녕하세요 냉정한부엉이 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무래도 나이 가 많으면 반응속도 운동신경이 줄어 들기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 합니다
사람이 나이가 많이 들게되면 신제가 노화되어 운동신경이든 정신건강도 문제가 생길수있습니다
모든 사고가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사고가 그런 이유에 대처가 늘어 발생하고있죠
고령운전자는 아무래도 대처능력이나 인지 능력 반응속도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안타깝지만 고령운전자의 면허 회수는 필요해보입니다
고령 운전자가 사고가 많은 이유는 사고력이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발력도 떨어져서 사고가 많이 나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이 나이가 들어 고령이 되면 순간 판단이 필요한 상황에 인지 능력, 순발력 등 저하되어
제대로 대처를 하기 가 어렵다고 합니다.
본인은 나이가 들어 운전 잘 할 수 있다고 믿지만 실제 몸은 그렇지 못 할 수 있어
가급적 운전 안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답변좋으면 추천 부탁 드려요
아무래도 운전을 하려면 신체구조나 뇌 그런것들이 건강해야
기계를 작동함에 있어서 실수가 없는데
고령이 될수록 그게 잘 안됩니다 차는 그게 사고로 이어지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 순발력을 포함해 순간 판단력이 흐려지기 때문에 브레이크 패달을 밟는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급발진의 경우는 많지 않을 거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젊은 사람보다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반응속도도 뒤쳐지고 하니까 사고가 더 많이 나지 않을까하는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