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대신 etf나 국내 주식 해도 괜찮을까요?

지금 voo만 조금 가지고 있긴 한데 달러로 바꾸라는 말이 많더라구요…그래서 너무 고민입니다

지금 적금 든 돈도 전부 etf나 다른 주식으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괜찮은 주식도 같이 추천 해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을 모두 깨서 주식이나 ETF에 100% 투자하는 건 투자 성향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선 심리적 부담이 크니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가장 현명한 방법은 ‘적금 70%, 투자 30%’ 비율로 나누어, VOO(S&P500 ETF) 적립식 매수를 메인으로 하면서 국내 우량주는 소액으로 병행하는 거예요.

    VOO 자체가 달러 자산이라, 별도로 달러를 환전하지 않고도 달러 투자 효과를 낼 수 있고, 환율 변동성이 클 때는 큰돈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 매달 원화로 조금씩 VOO나 ‘TIGER 미국S&P500’ 같은 국내 상장 해외 ETF를 모으는 게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주식 비중을 넓히고 싶다면 글로벌 우량주인 VOO에 70%를 꾸준히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최근 급락 후 급반등하며 HBM 반도체 실적 기대를 증명)나 ‘HD현대일렉트릭’(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혜주) 같은 실적이 탄탄한 주도주에 소액으로 신중하게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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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내년도에도 상승랠리를 이어갈것으로 보고 있고 또한 S&P500지수나 나스닥지수는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시 우상향하는 자산이기에 성과가 좋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위험자산이고 1년간의 성과를 보게 되면 확률은 50%에 가까울정도로 하락할수도 상승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립식투자를 하는것이고 장기적으로 적립식으로 매수하는것입니다. 그리도 개별주식의 경우 개별기업에 대한 사업리스크가 존재하다보니 이런 리스크를 없애고자 지수를 추종하는 ETF상품을 매수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별주식의 대한 혜안이나 분기별로 체크를 하지 못한다면 지수추종상품을 매수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굳이 개별주식을 사겠다고 하면 현재 주도주인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매수하되 다만 매년 분기별 실적 체크나 향후 이익추정치가 어떻게 될지는 점검하셔야됩니다.

    또한 전부를 위험자산인 주식형 상품보다는 일부는 채권형 자산인 월 현금흐름이 나오고 어느정도 원금이 보존되는 상품에 투자하셔서 자산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갖추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은 어느 정도 있는 것이 좋겠지요 적금이나 예금은 비율을 개인적으로 따져 봐야 하겠지만 일부는 그렇게 두고 일부는 국내 etf나 월배당 그리고 미국 커버드 콜 같은 월배당 같은 거로 놓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적금의 가장 큰 장점은 원금을 보존하면서도 어느 정도 이자가 나온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그 이자의 액수는 너무 적다는 것입니다.

    이에 비해서 ETF난 국내 주식은 수익률 면에서 더 나을 수 있지만

    반대로 원금 손실을 볼 수 있기에

    저라면 적금도, 투자도 동시에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