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드는 사람입니다.
네, 그 말씀이 맞습니다. 보니 엠의 시작은 꽤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1974년 12월, 독일의 음악 프로듀서 프랭크 파리안이 'Baby Do You Wanna Bump'라는 노래를 녹음했는데요. 이 노래에서 파리안이 직접 저음과 고음 파트를 모두 불렀어요.
처음에는 이 노래를 '보니 엠'이라는 가상의 이름으로 발매했는데, 이 이름은 파리안이 우연히 TV에서 본 호주 탐정 드라마 'Boney'에서 따왔다고 해요. 이 노래가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히트하면서, 파리안은 TV 출연을 위해 실제 그룹을 만들어야 했죠.
그래서 마이지 윌리엄스, 바비 패럴, 마샤 바렛, 리즈 미첼을 멤버로 영입했는데, 재미있는 건 실제 녹음에서는 리즈 미첼과 마샤 바렛의 목소리만 사용했다고 해요. 파리안은 계속해서 자신의 목소리도 함께 녹음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