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딸의 수학선생님의 잦은 딱밤 고백
중학생인 딸이 작년부터 수학선생님이 자기만 딱밤을 때려왔대요. 빨갛게 되고 아프고 수치심도 겪었고요. 아이다보니 이젠 안그러겠지 하다가 이렇게 시간은 흐르고 마음의 상처는 커갔대요.
이 사건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딱밤을 때린 이유라던지 딱밤을 진짜 본인만 맞은건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요즘 애들 영악하고 자기 중심적 사고가 강하기 때문에 자기만 그랬다라는 표현을 상당히 많이 씁니다
실제론 나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애들한테도 똑같이 했는데도 말이죠
일단 사실관계 확인부터 하시고 자녀분 말이 사실이라면 해당 선생님과 이야기를 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선생님이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대화로 충분히 풀어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무조건 자녀 말만 믿고 민원을 넣거나 신고하거나 하는 건 잘못된 행동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이 우선 되어야 하는게 맞습니다
이건무조건 신고해야됩니다. 언어적으로도 신체적정신적으로 피해를입으셧고 그선생은당연히.벌받아야됩니다 옛말에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하다고햇습니다 또한이건명백히 범죄에요 증거가있지않다면 노트에 그당시상황과 맞은부위랑시간을적으시고 바로 교육부에민원너세요 학교에이이제기하지마시고 나중에왜안햇냐고그러면 학교는발뺌할겁니다. 그러니 당장 교육부가세요
자라나는 아이에게 물리적인 피해를 가하는 행동은
아이를 정서적으로 불안하게 만들거나 힘들게 만듭니다.
지금 이미 나이가 다 큰 경우라면 상담을 가보시는 게 좋고
아직 중학생이어서 그 선생님 얼굴을 보실 수 있다면
전화라도 하셔서 교육청에 신고할 거라고 해보세요.
반복되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하셔야 합니다.
아이한테 사과도 시키실 수 있다면 시켜서 받아내세요.
그런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네요.
이건 명백하게 때린거나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그로인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았다면 더더욱이요
이건 그냥 장난이나 교육 방식으로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학교에서 반드시 다뤄야 하는 상황이에요 중학생에게 신체적으로 딱밤을 반복해서 주고 그게 아프고 수치심까지 있었다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충분히 상처가 될 수 있는 행동이라서 보호자 개입이 필요한 단계예요 우선은 딸 이야기를 충분히 들어주고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게 중요하고 가능하면 날짜나 상황 같은 것도 기억나는 만큼 적어두는 게 좋아요 그리고 학교에 바로 담임이나 교감 또는 학교 상담실에 공식적으로 이야기해서 사실 확인과 조치를 요청하는 게 필요해요 이런 경우는 담임 개인에게만 말하기보다 학교 차원에서 다뤄져야 하는 사안이고 재발 방지 조치가 들어가야 해요 만약 설명이 부족하거나 대응이 미흡하면 교육청 민원이나 학교폭력 관련 절차로도 이어질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딸이 그 상황에서 느낀 불안이나 수치심을 그냥 가볍게 넘기지 말고 괜찮다고 덮어두지 않도록 계속 정서적으로 지지해주는 거예요 아이 입장에서는 선생님이라는 권위 때문에 더 말 못 했을 가능성도 크니까 지금이라도 말해준 건 되게 중요한 신호예요
딱밤도 반복되면 명백한 신체적, 정서적 폭력일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가 용기 내 말한 것을 믿고 '네 잘못 아니다'라는 안정감을 주세요. 날짜, 상황, 증상 등을 정리해서 담임이나 학교 상담교사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필요하면 교육청 민원도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