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의 뜨거운물은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뜨거운 물이 나오는 걸까요?

보일러도 작동을 시켜야 뜨거운물이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정수기는 정말 온수를 누르자마자 뜨거운 물이 나오잖아요.

미리 물이 일정량 뜨겁게 데펴져 있는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수기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음식점에서 많이 사용하는 정수기는 통에 물이 하나도 없어 보여도 실제로 정수기 내부에 있는 파이프에는 물이 보통 1L 이상 남아있습니다. 또한 남아 있는 물은 매우 뜨거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온수를 눌리면 거기 남아있던 물이 나오기도 하고 새로 찬물을 넣어도 그 물과 섞여 나오기 때문에 온수상태가 유지되는 것입니다. 파이프에 물이 없더라도 내부에 가는 파이프가 있고 이를 전기를 이용하여 가열을 합니다. 그리고 물이 그 파이프를 통과하기 때문에 전열면적이 훨씬 넓어지고 물을 단계적으로 가열하는 것입니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을때 사용하는 온수기는 큰물통에 투입히터나 코일히터를 장착해서 물을 가열하고 온도는 써머카풀 온도제어기로 온도설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뜨거운물이 나오는 원리는 순간 온수 시스템이라는 기술로 활용하여 나오는데요.

    냉수탱크에서 차가운 물이 히터를 통해 순간적으로 가열되어 뜨거운 물로 변하는 방식입니다.

  • 스텐레스로 된 전기 온수기 같은 경우는 수조의 물을 미리 데워 놓는 구조 이지만 가정용 정수기에서 나오는 온수는 별도의 온수 수조가 없습니다. 요즘은 직수 정수기에서도 온수가 나오는데 이는 물을 데운다기 보다 물이 나오는 관을 데우는 원리 입니다.

    헤어드라이어 안의 코일이 1초만에 달궈져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것과 같이 온수가 나오는 관을 달궈서 그 안으로 물이 나오면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 원리 입니다.

    하지만 이 방식으로 나오는 경우 실제 얇은 관 안에서 물이 끓어 버리면 물이 일관되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80~90도 정도의 온도까지만 데울 수 있습니다.

  • 정수기에는 온수탱크와 냉수탱크가 있습니다.

    미리 온수를 데운 후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물을 온수탱크에서 데운 후 저장하고 있다가 바로 내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식당등은 이 온수탱크의 크기가 커야 해요,

  • 최근 정수기의 경우 순간 가열방식으로 온수를 만듭니다.

    다만 보일러와 다르게 순간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가열을 해야하는 물에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일러의 경우는 정수기보다 많은 양의 물을 가열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시간이 걸리는 겁니다.

    또한 가열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일러는 가스를 이용한 가열방식이며, 정수기는 전기를 이용한 가열방식입니다.

    정수기의 가열방식은 저수조 통 전체를 가열하는 방식과 물이 나오는 관에 직접 열선을 감아 가열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이 즉시 나오는 원리는 내부에 미리 데워진 물을 저장하거나 즉석에서 순간적으로 가열하는 방식에 기반합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부 탱크 방식 (Hot Water Tank System)

    대부분의 정수기는 뜨거운 물을 위한 소형 물탱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탱크 안에 일정량의 물이 미리 가열되어 저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온수 버튼을 누르면, 탱크에 저장된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옵니다.

    이 방식은 에너지를 조금 더 소모하지만 즉각적인 온수 제공이 가능합니다.

    2. 순간 가열 방식 (Instant Heating System)

    일부 정수기는 순간 가열 방식을 사용합니다.

    물이 흐를 때, 강력한 히터가 물을 매우 빠르게 가열합니다.

    이 방식은 전기를 많이 소모하지만, 물탱크가 필요 없으므로 공간 절약이 가능합니다.

  • 정수기 물 중 뜨거운 물이 바로 나올 수 있는 이유는 급속 가열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급속 가열 시스템이 있으면 순식간에 뜨거운 물을 배출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