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막장드라마가 왜더재밌나요?
kbs는 수목미니시리즈
단막극은 재미없던데
막장드라마는 재밌
더라고요
주로 일일극 주말극 대하사극
미니시리즈 단막극 형식의
가족드라마 통해 막장드라마
많이 내보내던데 재밌어요
왜죠
kbs뿐만 아니라 어딜가든 막장은 재밌습니다
너무 일반적인 것은 지루하고 도파민이 터지지 않으나 막장이면 사실 도파민이 터지기 떄문에
재밌을 수밖에 없습니다. 재밌고 시청률이 높아질지는 모르겠으나 예술성에서 심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감독 입장에서도 예술성을 생각해서 꼭 막장으로 만들지는 않습니다
예술가의 자존심 같은것도 존재한다고 봅니다.
막장이 우리 현실에서는 사실 흔치 않다보니 드라마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저도 KBS 막장드라마 보면 “이건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다음 회차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게 바로 막장 특유의 매력이에요 자극적인 설정이나 극단적인 갈등이 반복되면서 시청자 감정을 확 끌어올리니까 몰입도가 엄청 높아져요 특히 일일극이나 주말극은 중장년층 시청자가 많아서 가족 갈등, 불륜, 복수 같은 소재가 공감도 되고 흥미도 자극하거든요 KBS는 공영방송이지만 시청률도 중요하니까 이런 포맷을 자주 쓰는 거고요 저도 해봤는데 막장 요소가 들어가면 “이게 현실이야?” 싶다가도 결국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하거나 악역이 벌 받는 전개에서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돼요 그래서 욕하면서도 보게 되는 거죠 ㅋㅋ 단막극은 상대적으로 실험적이고 잔잔한 이야기라서 자극적인 재미를 기대하는 사람들에겐 덜 끌릴 수 있어요 결국 막장드라마는 자극과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게 해주는 장르라서 계속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