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이, 그 패 봐봐. 혹시 장이야?" "패 건들지 마! 손가락 날아가고 싶어?" "해머 가져와. 예림이 패 들어봐." "너 그거 진짜야?" "사쿠라네? 사쿠라여?" "내가 증명해 줄게." "무슨 증명? 내 돈 사천만 원하고 손목가지 걸고, 너는 뭐 걸래?" 내 돈 전체하고 오른손 걸고, 거기다 삼천 걸지." : "오냐, 패 건들지 마라! 손 가만히 있어!" (해머로 고니의 손목을 찍으려는 순간, 정마담(김혜수 분)이 소리친다) : "그만해! 이 패 진짜 사쿠라 맞아!" : "싸늘하다. 가슴에 단도가 날아와 꽂힌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마지막일듯해용헤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