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냉철한줄나비274
냉철한줄나비27422.12.11

4개월 아기인데 낯을 가리는 것 같아요

아직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것 같은데(그냥 밥 주고 기저귀 갈아주는 사람 정도로 인식 하는 느낌) 오랜만에 부모님이 오셨는데 엄청 울고 잘 달래지지 않는 상황을 겪었습니다. 원래 이정도 시기의 아기도 낯을 가리고 그러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개월 정도의 아이라면 환경 등이 낯설고

    냄새 등이 낯설어 할 수 도 있는 등 당연한 증상입니다.

    그 시기의 아이들도 낯을 가리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네. 생후 4개월은 물론, 만 4세 또는 그 이상까지도 낯가림은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기질일 수 있으며 보호자께서는 그런 기질을 최소화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가 낯을 가리더라도 꾸준히 부모 등 낯선 사람에게 노출 시켜

    아이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을 덜가리게 하려면 자주 보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자주 보여주고 놀아주는 것들을 해주면서 익숙하게 만들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자주 보고 한다면 아이가 좋은 기억을 가질수있어서

    낯가리고 하는것이 줄어들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1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낯가리는 시기는 생후 6개월부터 1세경인데, 2세쯤에는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생후 6개월이 지나기 전에는 애착이 형성되기 전이기 때문에 낯선 이를 호기심으로 본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보통 빠르면 백일 때부터 낯을 가리기도 하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서

    낯을 안 가리는 아이도 있고 커서도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낯가림 없이 클 수도 있고 하루 아침에 느닺없이

    낯도 가리고 장소도 가릴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