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을 물 대신 우유로 끓이는 방식은 가능은 하지만 일반적으로 “더 낫다”기보다는 취향이 많이 갈리는 조리법입니다
우유를 쓰면 좋은 점이 있습니다 국물이 훨씬 부드럽고 고소해지고 매운맛이 줄어들어서 자극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크림 파스타 느낌의 라면이 됩니다
말씀하신 “부기”는 우유 때문이 아니라 라면 자체의 나트륨 때문이라서 우유로 바꾼다고 붓기가 크게 줄어드는 효과는 거의 없다는 것이 맞습니다.
우유 라면은 건강 개선 목적이라기보다는 맛 변형 레시피에 가깝고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좋아하면 괜찮지만 일반 라면 맛을 기대하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