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친구간에 정치적 성향이 달라서 정치이야기만 나오면 언성이 올라가고 결국엔 싸우던데, 정치 이념도 바꾸기 어려운 건가요?
비상계엄을 겪으면서 우파에서 좌파로 이향한 분들이 꽤 되고 그 결과가 대통령선거에서 드러난 것 같습니다.
저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닌 중도입니다. 잘하는 쪽의 편이고 정의의 편입니다. 흑백논리로 편가르기 하고 무조건적으로 감싸는 태도가 저는 정말 싫더라구요. 특히 정치 성향은 바꾸기 어려운 거 같다고 생각이 들던데 바뀌는 사람은 진보의 성향이 있는 사람들일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즉, 나와 가치관이 같을 순 없고
내 마음과 같을 순 없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질이 자제척으로 다른데 어찌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이념을 가질 수 있겠어요.
중요한 것은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 입니다,
또한 상대의 생각. 감정. 의견 존중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대화를 나누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나와 뜻이 다르면 그럴려니 하고 그냥 지나치면 됩니다.
종교랑 정치는 이야기하는게 아닌거같아요. 서로 성향을 바꾸는건 거의 불가능하고 그러는것도 안 맞구요. 그래서 만나서 종교나 정치는 이야기주제에서 피하는게 좋은거같아요.
진보와 보수는 결국엔 바뀌지 않습니다.
보수였다가 진보로 바꾼다고 해서 해당 진영에서 대통령이 집권했을때 잘 못하게 되면 또 지적질하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분들끼리 만나서는 절대로 정치이야기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관계에 절대 해서는 안되는 3가지 요소는 정치, 종교, 투자인데 이 중에 종교는 어느정도 신념을 가지기에 큰 다툼이 없고 투자는 본인 판단에 하는 것이기에 문제 없지만 정치는 서로 성향 다른 경우 답 없으며 내 이념이 맞는다고 무조건 밀어 붙이고 상대 설득 보다는 내 주장만 하면 타툼으로 이어지고 서로 협력이나 타협은 전혀 없는게 현실입니다.
개인의 정치성향은 사실 바꾸기 힘들다고 봅니다. 개인 성격도 바뀌기 힘든데 개인 정치 성향은 더 하죠. 하지만 성향이 바뀌면 무조건 진보가 되는 건 아닙니다.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는 경우도 있죠. 개인별로 편차가 심하기에 무조건 일반화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정치 이념은 성격, 가치관 만큼 바꾸기 어렵습니다. 특히 나이를 먹으면 정치 이념이 확고해지는 경향이 커서 주변에서 아무리 이야기를 하고 그래도 바뀌지 않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랑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거기서 사람들끼리 싸우고 다투고 그러는 경우가 많더군요.
정치 이념은 개인의 성장 배경, 경험, 가치관과 깊이 연결돼 있어서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친구 사이에서도 정치 이야기가 감정으로 번지기 쉽고, 설득보다는 갈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정치이야기는 답이 없습니다.
서로 안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치 성향은 가치관과 직결되어 바꾸기 매우 어렵습니다. 최근처럼 큰 사건을 겪으며 유동적으로 변하는 층은 주로 합리적 판단을 중시하는 중도층입니다. 특정 진영보다 개인의 경험과 정보가 변화를 이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