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지금 연애 할 상태가 아닌 것 같아요

제 정신병을 이해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근데 저는 이 사람을 만날 준비가 안 된 것 같아요. 남자친구가 혹시나 저한테 질릴까 서운한 거 하나하나도 제가 예민한 거인지 따지고 조금씩 숨기고, 폭식이 심해서 통통 정도로 살이 쪘는데 싫어할까 신경 쓰이는 것도 너무 지쳐요. 그리고 제가 내로남불이 심한 것 같아요... 남친이 살이 쪄도 싫지 않겠지만 지금 몸이 너무 좋아서 유지해줬으면 좋겠어요 폭식때문이라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는데도요. 마음이 다 괜찮아질 때까진 아무도 안 만나는 게 맞겠죠?

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정말 힘든 상황인 것 같아요. 자기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연애에서의 불안감이 뒤섞여서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셨을 텐데, 그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몸에 대한 불안감은 심리적인 문제와 연결되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외적인 모습에 대한 걱정이 내면의 불안감을 더 키울 수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는 당신의 외모뿐만 아니라 내면의 모습까지 사랑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자신이 마음이 다 괜찮아질 때까지 누구도 만나지 말아야 할까 하는 고민은 좀 더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 시간을 통해서도 자신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어요. 혼자서 감정을 처리하는 것과, 믿을 수 있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조금씩 자신을 표현하고 마음을 나누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시간을 두고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게 좋지만, 너무 급하게 결정하거나 지나치게 자신을 압박하지 않도록 해요. 내면의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조금씩 자신을 돌보고, 그런 자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가 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 너무 조급하게 마음 갖지 마시고 천천히 여유를 가지시면서 자기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면서 하루에 땀 흘리는 운동 30분씩 매일하시면서 건강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스로 힘드신 상황인데도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면 저 같으면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여기 적은 글 자체를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그대로 털어놨을 거 같아요. 여기에 적으셨다는 것은 고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 상대가 남자친구라면 지금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질문자님의 생각이 그분과 다를 수 있잖아요? 내로남불은 고치시는 것이 좋지만 다른 부분은 포기하지 말고 솔직하고 진지하게 남자친구 분과 대화해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남자친구가 이해심이 깊으시다면서요 근데도 왜 헤어질 마음을 먹으시는건가요 나중에라도 그런 남자친구 못만날수도 있잖아요 물론 더 좋은 사람 만날수도 있지만 요즘은 배려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분들이 별로 없어요 본인의 마음의 병 문제라면 그건 서서히 고져가면 되는것이니 남자친구와 잘 만나시기를 바래요 남자친구분도 그걸 원하실거예요 괜히 헤어졌을때 상처 받지 않을 자신이 있거나 본인이 아프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모를까 그런마음은 쉽게 가지지 말길 바래요

  • 이걸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 남자친구입니다.

    남자친구가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있어요.

    계속 만나셔야 합니다.

    서로 결혼까지 하셔서 잘 되시길 바래봅니다.

  • 영애할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상대의 관점이 뭔지 더 정확히 알고, 사실을 얘기하시면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연애도 서로 정신적 여유가 있어야 즐겁겠지요~

  • 지금 질문자님께서 연애 할 상태가 아니시고 덩더욱 자존감이 내려가 있으시다면 남자친구 분이 이해를 해주고 있으시면 정말 고마워하면서 이겨내 나가세요 남자친구 분은 그걸 원할겁니다

  • 아니요 같이 이겨내기 위해 계속 만나는 게 좋습니다. 따지고 숨겨도 폭식을 해도 내로남불도 다 이해 해주는 남자 만나기 쉽지 않는디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자친구가 떠나게 되면 마음 생각하고 이해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더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를 조금만 더 이해하고 배려해서 의심도 덜 하고 내로남불도 줄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생각보다 남자들은 자기 여자친구 살찌는거에 신경 안써요!! 정말로 사랑하신다면 그런 마음들을 꼭 나누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속알이 하며 불안해 하고만 있으면 또다른 불안이 생겨 도저히 아무것도 안잡히게 되있어요 사랑하신다면 그분을 조금 더 신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은거부터 계획하시고 하나 하나씩 목표 달성을 해보세요 자존감이랑 자신감이 많이 나아지실 겁니다. 그러면서 이제 운동도 하시고 열심히 살아보세요. 자기자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 아니에요 그래도 위로가 된다면, 함께 이겨내시면서 좋은 관계 유지하시는것도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정신병도 아닌거 같고 잠시 위축된듯 하니까요!

  • 스스로 정신병이라고 자책하는 것 같습니다. 진짜 정신병은 자신이 정신병에 걸린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은 가 정상적이고 올라르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은 아직 그런 상황이 아닌것 같습니다. 나를 아껴주고 사라야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굳이 안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같이 대화하고 사랑하다몹면 내마음의 아픈병도 우울증도 치료될 수 있습니다.

  • 현재 상황이 그럼에도 옆에 있으면서 본인을 바꿔나가려 노력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분께서 해어지고 바뀌는것보다 같이 바뀌고 싶다 말하고 도움을 받으시는건 어떨까요

  • 않보면 보고싶나요

    만약. 본인을. 위해서만. 살고 싶다면

    헤어지셔도 됩니다

    그러나.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미리 걱정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에 모습을

    보여주세요

    정신쪽으로도. 너무. 신경쓰지말고

    사셨으면합니다

    그냥 물 흐르듯이. 사세요

  • 사람이 마음이 모두 정리가 되서 사람을 만나지는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잘보이기 위해 관리도 하고 그렇게 하잖아요. 건강관리는 평생해야하는것이니 너무 단기간에 하려고 하지 마세요.

  • 일단 직설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내로남불이 맞고요 본인이 부족한걸 잘 아시면서도 그리고 본인은 못하면서 남친은

    몸을 유지해 줬으면 좋겠다는건 내로남불이 확실히 맞습니다 질문자님도 살을 빼면서 유지도 하면서 그런걸

    바래야 내로남불이 아닐겁니다 그리고 미리 나한테 질릴까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을

    스스로 걱정하는건 진짜 쓸때없는 겁니다.

  • 질문자님의 아픔을 이해해주고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있다는 자체로 질문자님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호하게 관계를 정리하지는 마시고 남자친구분께 좀 더 이해를 구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더 보내시고 나서 좀 좋아지면 두 분 관계도 더 좋아지리라

    고 생각을 합니다.

    힘들어하지 마시고 좋은 생각만 하세요. ^^

  • 일단 본인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따면 굳이 헤어지지 마시고 그 관계를 잘 끌고 가시길 바랍니다

    남자친구의 존재가 본인을 치유해줄수있따고 생각해요

    사랑까지 받지 못한다면 정신병은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 점점 도태될 뿐

    나아질게 없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파서 병원을 가는 것입니다. 아프지 않아서 병원을 가는게 아니구요

    완벽해져서 누군가를 만나는게 아니라 완변해지기 위해서 누군갈르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 연애를 하면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어요. 우선 남자친구와 놀러다니고 영화도 보면서 안 좋은 기분을 털어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러 다녀보세요.

  • 안녕하세요. 누구나 연애할 상태가 준비돼 있으면서 연애를 하진 않습니다. 님이 너무 과민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좀 편안하게 마음을 내려놓시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꾸 그런 식으로 자기를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 다들 그러고 산답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다들 답변에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남자친구가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해 주신다면 그냥 그대로 질문자님과 남자 친구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보여지네요 그나마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남자 친구 뿐인데 남자 친구까지 없으면 더욱 더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두분 다 지쳤다면 잠시 연애를 쉬라고 하겠지만, 남자친구분이 있는 그대로의 고민자님을 사랑한다고 하셨잖아요. 마음이 힘들 때 있는 그대로 나를 봐주는 내 편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행복이 될 수 있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불편하시다면 연애를 안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당사자가 불편하면 연애하는데 많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 지금 그 분과 만나다 잘 되지 않더라도 그것도 과정일 뿐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대하길 추천드립니다. 한 번에 잘 될 수도 여러 번을 반복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패는 아닙니다.

  • 그 남자친구 분이든 다른분이든 누구와 연애를

    하든 중요한건 지금 글쓰신분의 자존감이 낮아서 이런고민을 하시는것 같고 심적으로 불안정 하신것 같아요 이런 상태로 연애를 하게된다면 만족도 높은 연애를 하기 힘들거에요 우선 연인에게 초점을

    두기보단 내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자존감 높이는 방법들을 실행해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본인이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서 다른 사람까지 신경써야한다면

    두배는 더 힘든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분께 말을 하고 잠시 이별 후에 괜찮아진다면 다시 만날 수 있는지 연락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 혼자보다는 둘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님의 현재의 문제는 혼자서 극복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나를 아껴주는 사람이 옆에서 도와준다면

    해결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응원 합니다

  • 숨기고 만난다면 헤어지는게 맞겠지만 이미 알면서도 이해하며 만나고 있는 남친의 마음도 헤아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지금 남친과 헤어진다면 상태가 더욱더 악화될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지금 남자친구분이 곁에 계셔서 그래도 좀 버텨지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포기하기 보단 이런 마음의 상태를 남자친구와 상의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해해주는 남자친구 만나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구요....ㅠ

  • 지금 상태가 아니면 좀 기다려달라고 솔직히 얘기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내가 솔직히 준비가 안되있다 요기간만큼 기다리며 교재를 하자

  • 잘 알고 계시면 그런 부분을 좀 고치려고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해심도 많고 한 사람을 놓치는건 너무 아까울 것 같은데요 더 못된 사람 수두룩한데..

  • 남자친구보다 본인에 대한 확신이 서있지 않은 상황이신거 같아 보이시네요. 본인을 먼저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을 아끼고 사랑하세요.

  • 지금이 제일 힘든상황이네요

    그래도 버티다 보면 좋은날도 옵니다

    차분하게 기다려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긴합니다 시간을 가져도 좋을거같고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스스로 너무 자기자신은 갇히도록 하지마셔요 지금 혼자만 생각하시면 차후 후회할것같네요 옆에 있을때 기댈수 있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 지금이 참으로 힘든상황임이 참싫겠습니다. 들어주고 이해해주고 하지만 서로에게 더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해보셔요. 모든게 생각나름 아닌가요~

  • 스스로에게 그런 기준을 너무 엄격하게 두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연애라는게 서로 계산하면서 만나는 건 아니니까요. 마음가는대로 하세여

  • 남친을 사랑하는데 내가 준비가 안 되었다고 사랑하는 남친을 놓아 버리는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은 힘들지만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얼마든지 치유할 수 있다고 봐요.

  • 질문자님의 현상태를 잘알고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의 찐사랑에 더 알콩달콩한 사랑을 유지해 가면 좋을 것 같네요. 그 사랑 속에 건강도 찾았으면 좋겠네요.

  • 세월지나면 그사람 못잡은거 평생 후회하면서 살수도 있습니다. 머 그 사람 상황이 어떠하다 내가 그럴 상황이 아니다 이런거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최대한 이기적으로 욕심한번 내보세요.

    다른 사람상황 이목 다 필요없습니다. 님이 마음이 있다면 꼭 그길로 가보시길 바랍니다.

  • 님이 좋으신분이기에 남자친구 같은 분이 님옆에 계신게 아닐까요? 가까이 있을때는 잘모르지만 한발짝 떨여져보면 소중함을 깨닫게되더라구요. 본인 마음에 상처가나서 다른걸 돌 볼 여유가 없으신거 같아요.

    조금씩 천천히 본인의 마음을 달래주세요.

    남자친구분도 기다려주실꺼에요

  • 정 마음의 여유가 없고 연애를 하면서 신경쓰이는 일들에 지치고 버겁다면 연애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 상태로 연애하다보면 작성자님본인도, 상대도 힘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작성자님 본인 자체에만 집중하는 시간이 더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연애를 통해 서로 힘이 되고 얻는 것이 많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연애라면 두 사람 모두를 위해서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고민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질문자님 스스로 생각하는 질문자님의 단점까지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에요. 하지만 질문자님 스스로가 남자친구의 마음을 보기 보다 아프신 부분으로 인해 예민해져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남자친구 분이 불안해하지 않고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을 보세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시는 것도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