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질투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지금 만나는 사람 중에는 그런 사람 없는데, 과거 만났던 사람들 중에 숨만 쉬면 비교질하고 깎아내리고 자기 기준에 충족하지 못하면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서.... 스트레스였어요.

그것 때문에 인간관계를 대폭 줄이고 이사까지 왔어요. 정말 세상에는 속물들만 있는 걸까요?

어쩌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을까요...

너무 메말라 비틀어 빠진 거 같아요.

사람을 그대로 존중하려 들지 않고 가만히 놔두질 않아요. 지금 사람들 중에는 주변이랑 비교질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가 그거 때문에 정신과 치료까지 고려했습니다. 숨쉬듯이 평가하고 꼽주고 비교하고...

너무너무 불행하더군요.

취준생인 저에게는 더더 스트레스에요.

전 회사는 너무 아니다 싶어서 더 큰 회사를 목표로 두고 도전하고 있는데... 중간중간에 생각날 때 스트레스입니다.

장점을 칭찬하고 잘된 걸 축하해주는거야 누가 뭐라고 합니까? 그 정도가 아니니까 문제라고 판단하는 거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쵸 스트레스를 받는 거 당연 하고 충분히 공감하고 이해 합니다.

    사람은 다르고 욕심을 누구나 다 있습니다. 본인도 누구한테 욕심이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 분들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럴까 하면 넣어가셔요.

    본인 갖고 있는지만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긴 때문에 지인들이나 남에게 아무한테 말을 아끼는게 좋다고 하던라고요ㅡ 저도 평속에 자랑 하는 일이 없다 살다가. 이벤트를 여러 번 실패 속에서 조금씩은 당첨되니까 신기하고 좋아서 인스타에 자랑했는데 친구들이 공격적으로 나에게 안 좋았던 순간에 올리는 적이 있는데 좋아요 눌렀어요ㅡ 그때 다시 느껴집니다ㅡ 그냥 여기까지 관계이구나! 그래 얼마나 내가 당첨되는게 얼마나 부러우면 감정을 숨기지 않고 당당하게 본모습 나올까 오히려 편안하게 아웃

    저도 시기를 한 적도 있고 반대로 시기로 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둘 다 경험으로써 나도 욕심이 있고 나도 모르게 시기 할 때도 있다.

    남들도 똑같은 감정 있고 질투는 누구나 다 한다. 생각하면 그나만 편안해요.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니까 계속 시기 하네 하면 저도 해봤을 때 맨날 맴돌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 질문자님의 고통은 이해되고 그런 비교와 평가의 환경에서 벗어난 건 정말 잘한 선택입니다.

    사람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는 잘못됐습니다.

    지금 주변에 비교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만 집중하고 회복과 성장에 주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