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겨울에 일본 호텔 가면 많이추울까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온돌이 있어 가지고 겨울에 따뜻한 편인데요 혹시 일본 호텔 같은 경우는 어떤 편인가요 온돌이 있는가요. 궁금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온돌 문화가 없긴 하지만 대체로 히터를 많이 틀어놓아서 생각보다는 안 추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히터 땜에 공기가 건조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면 수건이나 타올을 옷걸이에 걸어두면 덜 건조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일본 겨울은 한국 결울보다 따뜻한 편이구요 호텔같은 경우는 보일러와 히터가 있기 때문에 엄청 따뜻해요 심지어 침대같은 경우에는 전기메트도 있구요 그리고 호텔안에 싸우나도 따로 있는곳도 있습니다
지역과 호텔마다 컨디션이 다른데, 일단 한국보다 춥다고 느낀 경우는 많이 없어요. 에어컨 난방이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기온 편차가 한국만큼 크진 않아요. 어떤 지역, 어떤 스타일의 호텔에 머무르실진 모르겠지만, 일본 전통 스타일 객실에는 코타츠(보온용 좌식 식탁)이 있어서 포근한 감성도 즐기실 수 있답니다.
일본은 보통 냉난방 겸용기계를 사용해서
우리는 익숙하지않아요
따듯하긴한데 뭔가 아쉬운점이 있어요
주무실때 수건 여러장 적셔두거나
탕 이용이나 샤워할때 문 열어두는것도 좀
도움되실거에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일본 호텔은 한국처럼 온돌(바닥난방)은 거의 없어요 — 보통 벽걸이 에어컨/난방기로 방만 따뜻하게 해줍니다.
중앙 난방이 없는 곳이 많고, 복도나 욕실은 추울 수 있어요.
대부분 건물 전체 중앙난방이 아니라 각 방 개별로 히터/에어컨으로 온도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한국처럼 실내가 쭉 따뜻하게 유지되진 않지만, 방 안은 충분히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바닥을 데우는 온돌 문화가 없습니다. 천장 에어컨(히터) 로만 공기만 데웁니다. 단점은 바닥이 차갑고 실내가 매우 건조해져서 자고 나면 목이 아플 수 있습니다. 객실 내 가습기를 틀고 주무시고 얇은 가운 대신에 두툼한 잠옷과 수면양말을 챙겨 가세요. 한국보다 온도가 높아도 체감상 실내는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으니 꼭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한국 온돌문화에 익숙한 저희로써는 일본 호텔이 춥거나 건조하게끔 느낄수있어요.
일본은 한국보다 상대적으로 단열 기준이 낮거나 단일창인 경우가 많아 오래된 호텔같은 경우 창가에서 들어온 외풍이 느껴지실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