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출을 갈아탈 때 금리가 낮아져도 오히려 비용이 늘어날 수 있나요?

현재 이용 중인 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상품을 발견해 대환대출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자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지만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부대비용까지 생각하면 실제 이익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은 상환 기간과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비용을 비교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대환 대출을 할 때에 금리가 낮아져도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중도상환수수료가 낮아지는 이자보다

    많을 경우 그런 경우가 발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상환 기간, 이자 액수 차이, 중도상환 수수료를

    최대한 면밀하게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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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금리가 낮아져도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을 받을 때 드는 부대비용(인지세 등)이 더 크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은 기간 동안 아낄 수 있는 총이자와 발생하는 총비용을 꼼꼼히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을 갈아타게 될경우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현재 중도상환수수료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나서 3년이후에는 법적으로 없도록 금지하였지만 3년이내 조기 상환시 발생하게 됩니다. 즉 중도상환수수료나 대환비용이 60만원 나오게되고 기존대출에서 5%금리에서 4.5%짜리의 금리로 이동하고 상환기간이 3년남았다고 하면 여기에서 절감되는 비용이 40만원 정도라고 한다면 사실상 60만원의 대환비용이 발생하므로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으므로 이부분은 고민해서 비교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가 낮아져도 오히려 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내는 중도상환수수료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보통 대출을 받은지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남은 금액의 0.5%에서 1.5%까지 수수료가 나옵니다. 새 대출을 받을 때 생기는 부대비용도 계산해야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이라면 인지세와 채권 매입 비용 등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대출 금액이 클수록 이 비용들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익을 비교하려면 먼저 기존 대출을 유지할 때 남은 기간동안 낼 총이자를 계산합니다. 그 다음 새 대출로 갈아탔을 때 낼 총이자를 구합니다. 두 이자의 차액이 내가 절약할 수 있는 순수 이자 비용입니다. 여기서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부대비용을 합친 금액을 빼야합니다. 이 계산을 마친 최종금액이 플러스가 되어야 실제로 이득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금리가 낮아져도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이 절감되는 이자보다 크다면 오히려 총비용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환대출은 금리가 낮아져도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부대비용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대출의 남은 잔액과 상환 기간을 기준으로 앞으로 내야할 이자와 새 대출의 예상 이자를 비교해야합니다. 여기에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등 새 대출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더해야 실제 절감액을 알 수 있습니다. 월 상환액이 줄어들더라도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전체 이자는 오히려 늘어날 수 있습니다. 월 납입액만 비교하지 말고 남은 기간동안 내는 총이자에서 모든 대환 비용을 뺀 금액을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에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의 총 비용을 확인한 뒤 계산하면 대환이 실제로 유리한지 알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대환대출은 금리가 낮아져도 총비용이 오히려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금리 차이뿐 아니라 남은 대출 기간과 부대비용까지 비교하는 것입니다. 기존 대출을 유지할 때의 남은 이자와 새대출로 갈아탔을 때의 총이자에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등 부대비용을 더해 비교해야 합니다. 특히 새 대출의 상환 기간이 길어지면 금리가 낮아도 총이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 상환액보다 남은 기간 동안 실제 부담할 총비용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