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식자리에서 술을 한잔도 안 마시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며칠뒤면 회식을 하는데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제가 술이 몸에 맞지 않아서 한잔도 못 마실거 같은데 .. 어떻게 대처를 해야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상사한테 최대한 좋은 이미지로 보이고 싶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식에서 술을 안 마시고 싶을 때는 너무 억지로 맞추기보다 자연스럽게 선을 긋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저는 보통 처음부터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술은 안 마실게요”라고 미리 말해두는 편이에요. 아니면 운전해야 한다거나, 약을 복용 중이라고 이유를 덧붙이면 대부분 이해해줘요.

    또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려고 음료나 물을 대신 들고 같이 건배만 참여하면 크게 어색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눈치 보면서 억지로 마시는 것보다, 예의 있게 하지만 분명하게 거절하는 게 제일 편하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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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최고입니다 괜히 변명하려다 말 꼬이고 거짓말이 나중에 밝혀지고 하면

    진짜 그것 보다 난감한건 없기때문에 솔직하게 제가 술이 몸에 맞지 않아서 한잔도 못마십니다 라고 하십시오

    그러면 그러냐고 하면서 음료수나 그런걸 따라줄 가능성이 아주 높을겁니다 요즘에는 술 권하는 문화가 많이 사라져서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이해해 주실거라고 생각해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회사에서 회식을할때 술을 못마시면 음료수라도 따라서 같이 짠해주고 같이드셔주기만해도 이해해주실것입니다.

  • 제 생각에는 술을 못 하신다고 솔직하게 회식자리에서 말씀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 회사에서는 술을 강요하는 문화는 많이 사라진 부분이 있어서 그렇게 하셔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 요즈음에는 그래도 억지로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그냥 술이 몸에 너무 안맞아서 못마신다라고 전달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술을 아예 못한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제일 뒤탈이 없는법입니다 괜히 한잔받고 남겼다가 더 안좋은 소리 듣느니 처음부터 약을 먹고있다거나 몸이 안좋아 술이 안받는다고 좋게 말씀드려보십쇼 요새는 억지로 권하는 그런정도의 분위기도 아니니까 잔만 받아두고 분위기만 잘 맞추면 기특하게 보실겁니다.

  • 제 친구같은 경우는 알코올이 몸에 잘 안받아서 알코올이 들어가면 목이 붓는다고 주변에 너무 말을 하고 다녀서 술자리에서 권하지 않는다고해요 

  • 요즘은 안 마셔도 전혀 눈치 안주는 분위기입니다

    미리 한마디만 하고 분위기 잘 맞추면 오히려 호감이에요

    억지로 마시는게 제일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