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金治澔.B(케이러버)
밤 11시 반에 TV 소리를 낮췄는데도 가족이 더 낮춰 달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밤 11시 반에 TV 소리를 낮췄는데도 가족이 더 낮춰 달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밤 11시 반쯤 TV를 보고 있어서 가족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TV 소리를 이미 한 번 낮췄는데도, 가족이 다시 소리를 더 낮춰 달라고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이미 상당히 작은 소리로 줄였는데도 가족이 계속 낮춰 달라고 하니,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실제로는 TV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밤늦은 시간에는 낮 시간보다 주변이 조용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잘 들리지 않던 TV 소리도 가족에게는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가족이 잠을 자려고 하거나 쉬고 있는 상황이라면 TV의 말소리나 배경음이 크지 않더라도 신경 쓰일 수 있는지, 혹은 TV 소리의 크기뿐만 아니라 벽이나 문을 통해 전달되는 소리 때문에 더 낮춰 달라고 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밤 11시 반처럼 늦은 시간에는 어느 정도로 TV 소리를 조절하는 것이 가족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적절한 수준인지, 단순히 볼륨 숫자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가족이 실제로 들리는 정도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맞는지도 궁금합니다.
제가 이미 소리를 낮췄는데도 가족이 계속 더 낮춰 달라고 하는 상황이라면, 서로 불편하지 않게 TV를 시청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밤늦은 시간에 TV 소리를 이미 낮췄는데도 가족이 더 낮춰 달라고 하는 것은 단순히 제가 소리를 크게 틀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밤에는 작은 소리도 상대방에게 크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