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동료가 너무 얇미운 소리만 하네요

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키가 크고 매우 통통 뚱뚱한 편인데 개인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살이 갑자기 많이 빠졌어요 그랬더니

회사 동료 여직원들이 저보고

뭐 먹고 뺐냐고 무슨약이냐고 하면서 득달같이 달려 와서 소리치는거예요

남들 보는게 창피하게...

약을 먹고 뺐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저를 혼자서 살도 못뺄 사람으로 생각한다는건데

저를 너무 의지박약 이나 그런사람으로 생각한다는거 아닌가요?

왜이렇게 비꼬아서 말하는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동료가 살이 많이 빠져 있어 무슨 약을 먹고 뺏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가볍게 한마디 해주세요 다이어트를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 약은 왜 먹는거죠?도대체 이렇게 쉬운데요 그냥 의지 박약에 절제력 없는 사람들이나 다이어트가 힘들다고하고 약을 먹는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한소리 해주시죠

  • 말을 하세요 가만히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니까 계속 뭐라고 하고 만만하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쎄게 이야기를 하시던

    약을 먹고 뺀게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던 확실하게 말씀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약 먹고 뺀거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시오 약 먹고 뺀것도 아니고 몸이 안좋아서 살이 빠진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나쁘다고요

  • 갑자기 살이 빠졌으면, 굳이 약은 아니더라도, 뭔가 병이 있거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식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있는 상황인데,

    그 직원은 그걸 대놓고 약먹고 뺐다는 식으로 동네방네 떠드는 것이 싫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나도 이런 비슷한 상항을 겪어봐서 그런지 공감은 합니다.

  • 이건 듣는 사람이 더 비꼬아서 듣는 것 같은데요? 갑자기 살이 빠지면 주변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냥 살 빼서 좋다고 스스로 긍정적이게 생각하는 게 더 좋을 듯 합니다. 기분 좋은 소리라고 생각하세요.

  • 비꼬았다고 너무 확정적으로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정말 부러워서 비법을 물어본 직원이 더 많을 겁니다. 조금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 흠,, 제가 보기엔 살도 못뺄 사람으로 생각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의지박약이나 그런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데요..

    그리고 전혀 비꼬아서 말하는 것 같지도 않고요.

    그냥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것 같은데요..;

  • 그런 사람들의 뒷다마 하는건 그냥 가볍게 무시해주세요. 하등 영향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부러워서 하는 소리일 뿐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