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큐멘터리에서 최면을 통해서 기억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영상을 봤는데요.
그럼 내가 봤던 기억들은 뇌속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는데 단지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는 (끄집어내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만약 이런 논리가 맞는다면 최면 같은 다른 방법을 통해서 기억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