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 맥주가 물보다 싸서 혼자 마시다 보면 취해서 현지인과 베프가 되는 기적을 맛봅니다
단, 다음 날 아침에 모르는 사람들과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을 보며
누구세요? 를 외치게 될 수 있으니 간 조절 필수 입니다
사실 혼자 여행가면 치안보다 무서운게 혼자 먹는 밥입니다
스테이크 썰면서 벽이랑 대화하다 보면 현지인들이 질문자님을 동양에서 온 명상가로 오해하거든요
서양은 팁 문화도 무서워요. 웨이터가 살짝 웃어줬다고 팁 줬다간
귀국할 때 비행기 바퀴 붙잡고 와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