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이 어지러워지는걸 못보겠어요..

안녕하세요

회사퇴근하고오면

집이 어지럽혀져있어요

아이가방이랑 물통

그리고 우편물이랑 택배등등

와이프는 그거병이다라고하거든요

근데진짜 남들이 봤을때 깨긋한데

제 눈에는 거슬리는게 보여요

이것도 병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이 봤을때 깨끗하다고 생각하면 글쓰님께서 약간의 양보를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또는 부부끼리 진지한 대화를 나누셔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꼭 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적어도 힘들게 일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어질러져 있는 모습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와이프 분과 잘 얘기를 해서 와이프 분이 만약 이해를 해 주실 수 있다면 작성자님께서 일을 끝마치고 돌아오실 때 집을 정리를 해 두는 쪽으로 얘기를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와이프 분께서 작성자님을 배려해서 그렇게 해 주신다면 작성자님도 와이프 분을 위해서 다른 어떤 부분을 노력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서로 모자란 부분을 서로 맞춰가는 게 부부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moyathis입니다.

    아내분도 님처럼 아주 깔끔한 분이셨을 겁니다. 그러니깐 결혼을 하신거죠. 물론 지금은 그렇지 못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내몸이 너무 지치고, 산후 우울증을 겪었을 수도 있고, 이런 과정속에서 많이 내려 놓으셨을수도 있습니다.

    제 아내가 그랬습니다. 장인어른을 닮아서 강박에 가까울 만큼 깔끔을 떨었습니다. 오죽하면 우리 아들이 세살때 물티슈로 바닥을 닦으면서 놀았을까요?

    이건 님께서도 이제 내려 놓으시고, 육아로 힘든 아내분을 받아들이시거나

    아니면 님께서 치우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때 치우시면서 절대 아내분께 잔소리 하시면 안됩니다.

    육아로 힘든 아내의 일을 돕는다는 분위기가 연출되도록 묵묵히 하시면 아내분도 느끼시는 바가 있을겁니다.

    어차피 내가 치우는데 치우면서 뭐라하면 잔소리로 밖에 안들립니다.

    잔소리는 그냥 듣기싫은 소리로 끝나버립니다.

    더 좋은 해결책을 찾으시더라도 절대 잔소리는 하지 마세요.

  • 누구나 자신의 공간이 깨끗한거를 좋은 한다고 합니다 단지 그것을 누구나 알수 있게 표현하는것뿐이라고 합니다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 네 마음을 편히 가지세요. 집안일을 계속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다면 일도 집안일도 모든게 다 스트레스가 되서 힘들어져요. 편히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