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은 올리픽이 끝나는 기간부터 올림픽의 시설물들을 그대로 이용하여 진행을 합니다.
일종의 관례라고 보는 게 맞는 듯 합니다.
1960년 첫 대회가 진행된 이후로는 몇번의 개최 포기도 있었고 올림픽이 열리는 곳과 다른 곳에서 열린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1988년 이후로는 올림픽 개최국에서 모두 열렸습니다.
의무적인지 아닌지는 찾아보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관례가 되어있는데 개최국이라면 비교적 선진국이거나 도약을 꿈꾸는 나라일텐데 올림픽은 개최하고 패럴림픽은 포기한다고 하면 국내외적으로 비난을 받을 게 뻔한데 그런 선택을 하지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