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출근한지 이제 한달이 되어가니 슬슬혼나네요 멘탈관리법좀 알려주세요

제가 인수인계 받은것도 없고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해서 잘못하고 있긴한데 혼나니까 킹받긴해요

그래도 웃는 얼굴에 침 못뱉는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몰랐다고 하면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메모해놓고 정리했다하고 무마하긴했는데

킹받아요

멘탈관리법이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사 한 달 차는 원래 사고 치는 게 직업인 시기예요!

    상사의 잔소리는 내 인격이 아니라 미숙한 업무에 내리는 처방전이라 생각하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유리 멘탈 극복법이 필요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라고 크게 외치며 속으론 월급 들어오면 맛있는 거 먹어야지! 라고 주문을 거는 게 상택!

  • 일단 회사를 처음 들어가고 초반에는 조금은 깨질 것을 각오하시고

    배우신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3-4개월 정도 지나게 되면 일도 익숙해지고

    그렇게 깨질일도 거의 없어지기에 조금만 더

    힘내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이 잘못했는데 킹받을것이 있나요? 수긍하고 배우시면 됩니다. 그래야 본인에게 이득이되고 업무가 늘게 되면서 나중에인정받을수있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 혼나는 순간을 오래 가지고 안가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어차피 그렇게 혼낸 사람도 이후에 크게 생각치 않을거에요. 오래 안가지고 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출근 한 달 차면 한창 적응하느라 힘들 시기인데,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고 혼내기만 하니 정말 킹받으시겠어요!ㅡㅡㅠ

    그래도 웃으면서 대처하고 메모까지 하셨다니 사회생활 만렙 포스가 느껴지네요. 진짜 잘하고 계신 거예요.

    ​그럴 때 멘탈 잘 잡으려면, 일을 '나 자신'과 분리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상사가 혼내는 건 내 인격이 아니라 그저 '그 상황의 업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연습이 필요해요.

    속으로는 '월급에 욕먹는 값도 포함되어 있다'고 가볍게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퇴근하는 순간 회사 일은 머릿속에서 완전히 지워버리세요.

    맛있는 거 먹거나 좋아하는 취미에 집중하면서 나만의 보상을 주는 게 큰 힘이 되거든요.

    ​지금 겪는 과정은 누구나 거치는 거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알려준 것도 없으면서 화내는 건 그 사람 문제지 질문자님 잘못이 아니니까요!

    조금만 더 버티면 금방 익숙해져서 일 잘한다고 칭찬받는 날이 올 거예요. 힘내세요!

  • 밀씀처럼 직장생활이라는 것이 녹녹치 않습니다 사실 가장 좋은 멘탈 관리는 듣고 너뮤 마음에 담아두지 않도 빨리 잊고 털어내는 것니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정말 화나고 속상한일이 많습니다. 그럴땐 그런 말들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 사람들이 월급을 주는것도 아니고 똑같은 월급쟁이인데 나을것도 없는 사람들이 꼴값한다 하고 생각하면 편해요

  • 한 달 차면 원래 많이 흔들리는 시기입니다. 특히 인수인계 부족하면 더 억울하고 '왜 나만 혼나지?'싶은 마음이 들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혼난 횟수보다 같은 실수를 줄여가는 겁니다. 퇴근 후'오늘 배운 3개'만 짧게 메모해두면 멘탈도 덜 흔들립니다. 지금처럼 감정적으로 받아치지 않고 웃으며 넘긴것도사회생활에서는 꽤 큰 능력입니다

  • 다 지나가면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직장 스트레스보다 취업 스트레스가 더 끔찍합니다

    지금 같은 불경기에는 말입니다

  • 저도 신입 시절에 정말 많이 혼났는데 혼날 때 속으로 에휴 X신 떠들어라 너는 부족하니까 내가 이야기 들어줄게 이런식으로 혼자 생각하면 어느정도 멘탈에 괜찮더군요. 그래서 이 방법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