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마감처리 구린거 얼마나 입을 수 있을까요?

새 옷인데 마감처리가 제대로 안되어있네요..실밥 자잘하게 튀어나와있고..이런 건 얼마나 입을 수 있죠? 수선 맡기면 오래 입을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개시전에 실밥 부분부터 수선을 맡기는게 어떨까요

    한번 실밥이 풀리면 세탁시 종잡을수없이 많이 풀려나가 입는것이 불가능해질수있습니다

  • 마감처리가 부실한 옷은 처음에는 입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실밥이 계속 풀리거나 봉제가 약하면 오래 입기 어렵습니다. 착용 횟수와 세탁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수선을 맡아 튼튼하게 봉제나 마감 처리를 보강하면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단, 소재 자체가 약하거나 디자인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부분은 수선해도 완전히 오래가진 않을 수 있습니다.

  • 새 옷 마감 불량으로 실밥이 튀어나온 건 흔한 일이에요. 그냥 자르기만 하면 1-3개월 안에 더 풀릴 수 있지만, 수선 맡기면 1-2년 이상 문제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자잘 실밥 대처법

    즉시 처리: 가위로 길게 튀어나온 실만 잘라내고, 라이터로 살짝 지져서 뭉치게 하세요 (합성섬유 OK, 천연소재는 피함). 하지만 이건 임시방편이에요.

    수선 추천: 세탁소나 수선집에 가져가세요. 실밥 정리+재봉제 비용 3,000-10,000원 정도로 깔끔하게 박음질해줍니다. 새 옷이라면 제조사 A/S(환불/교환)도 문의해보세요.

    오래 입기 팁

    수선 후 세탁 시 망에 넣어 돌려주세요 – 실밥 재발 방지. 고품질 옷(면/린넨)은 수선 효과 더 좋아요.

    수선집 가까이 있으시면 사진 찍어 보여주시고 맡겨보세요. 속상하시겠지만 금방 해결돼요!

  • 마감처리가 살짝 튀어나온 정도라면 당장 못 입는 건 아니고, 입다 보면 더 풀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입기보다는

    초기에 수선 한 번 해두는 게 훨씬 오래 입는 방법이에요.

    수선 비용도 보통 크게 안 들어서 부담 없는 편입니다.

    정리하면,

     • 그냥 입으면 → 점점 더 풀릴 수 있음

     • 수선하면 → 오래 깔끔하게 착용 가능

    👉 새 옷이면 가능하면 초기에 잡아주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