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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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갑자기 까먹었어요ㅠ

방금 택배를 시키려다가 공동현관 비번을 입력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거애요.. 손이 기억하고 번호를 머리엔 기억이 안 돼있어요ㅠㅠ

내려가서 비번이 맞나 눌러보는데 방금 한번 비번에 대한 의문을 품어서 그런지 손이 갖고있던 기억도 날라가고 계속 틀려서 결국 비상경보까지 울리고ㅠㅠ

경비실 가서 상황 설명하고 비번 좀 알려달라 했더니 뭔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시면서 경비실 호출하라고만 하셨어용… 결국 경비아저씨가 열어주시긴 했는데

매번 익숙하게 눌렀던 그 번호가 정말 기억이 안나요…

자고 일어나면 다시 기억이 날까요ㅠㅠ

혼자 사는데 갑자기 새벽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용…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끔 그런일들이 생기더라고여 비슷하게 늘하던건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서 헤매고 그런적이 잇거든여. 그때는 정멀 너무답답해서 환장하겟더라고여. 경비 아저씨 입장에서는 어쩔수없는상황이앗을듯 한데 어떻게 잘들어가게대서 다행이네여.

  • 갑자기 늘 쓰던 비밀번호가 생각 안 나면 정말 당황스럽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누구에게나 자주 있는 일이에요.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보통 관리사무소나 관리소장님이 알고 계세요.

    아파트나 오피스텔이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서 입주민임을 밝히고 여쭤보시면 돼요.

    관리실이 없는 빌라라면 건물주나 집주인, 혹은 같은 건물 이웃에게 물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입주할 때 받은 계약서나 안내문, 관리비 고지서에 적혀 있는 경우도 있으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예전에 휴대폰 메모나 문자에 저장해 두셨다면 거기도 살펴보시고요.

    급하게 들어가야 하는데 연락이 안 되면, 다른 입주민이 드나들 때 양해를 구하고 함께 들어가는 방법도 있어요.

    비밀번호를 다시 알게 되면 이번엔 휴대폰 메모장에 살짝 적어두시면 마음이 놓여요.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대부분 금방 해결되는 일이니 너무 걱정 마세요.

  • 당황스러우셨겠어요. 하지만 익숙하게 누르던 비밀번호가 갑자기 생각나지 않는 일은 의외로 흔합니다. 평소에는 손의 습관으로 입력하다 보니 막상 의식적으로 떠올리려 하면 기억이 잘 안 나는 경우가 있어요. 오히려 계속 억지로 생각하려고 하면 더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푹 쉬어보세요. 자고 일어나거나 평소처럼 현관 앞에 섰을 때 자연스럽게 기억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계속 기억이 안 난다면 관리사무소나 집주인에게 문의해서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