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일
성 고민고민상담
Q.-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20대 중반인데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갑자기 집 비밀번호를 까먹고 계속 생각을 못해내고 물건을 손에 들고 30분씩 찾을 때도 있구요…뭘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온 다른일을 막 하다가 원래 하려던 게 뒤늦게 생각난다든가이런 일이 요즘 너무 심해요.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입니다. adhd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갑자기 까먹었어요ㅠ방금 택배를 시키려다가 공동현관 비번을 입력하려고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거애요.. 손이 기억하고 번호를 머리엔 기억이 안 돼있어요ㅠㅠ 내려가서 비번이 맞나 눌러보는데 방금 한번 비번에 대한 의문을 품어서 그런지 손이 갖고있던 기억도 날라가고 계속 틀려서 결국 비상경보까지 울리고ㅠㅠ경비실 가서 상황 설명하고 비번 좀 알려달라 했더니 뭔가 의심스러운 눈으로 보시면서 경비실 호출하라고만 하셨어용… 결국 경비아저씨가 열어주시긴 했는데매번 익숙하게 눌렀던 그 번호가 정말 기억이 안나요…자고 일어나면 다시 기억이 날까요ㅠㅠ혼자 사는데 갑자기 새벽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용…
- 산부인과의료상담Q. 경구피임약 먹으면 피임 보장되는 거 맞나요?이번에 경구피임약(에이리스) 처음 먹게 되었는데 최근 생리 시작일때 먹기 시작해서 지금은 12일째 복용중입니다. 복용 첫날부터 피임효과 보장된다던데 맞나요?그리고 복용시간도 오후 6시 40분쯤에 먹기 시작해서 오후 7시, 늦으면 오후 8시쯤 먹을 때도 있는데 이정도 시간차이는 상관 없는건가요?제가 흡연자인데 약국에서 흡연자랑 35세 이상인 분들께 추천하는 피임약이라고 하셔서 받아왔는데 혈전에 대한 걱정과 흡연과 피임확률이 관계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을 경찰에 신고해도 되는 건가요?엄마가 매번 그러진 않는데 화를 한 번 내면 욕설, 심한 고함, 집이 울릴 정도로 벽 치기 등이 1시간~2시간 이어져요. 그게 끝나도 계속 거실에서 중얼중얼 욕설을 하고 혼자 소리를 질러요. 저한테 그럴 때도 있고 동생한테 그럴 때도 있는데 주로 동생한테 더 많이 그래요. 아빠는 성격이 아주 좋으신데 요즘 밤에 집을 자주 비우기도 하고 엄마 성격 못이겨서 엄마가 그럴 땐 아빠도 방에 이어폰 끼고 조용히 있는 편이에요. 저는 과거에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고 자식 잘 키우자고 그러는 건 알겠지만 저한테 그러는 게 아니더라도 방에서 소리를 듣고 있으면 정말 생명의 위협까지 느껴져요. 이런 경우에 경찰에 신고하면 상황만 더 악화될까요? 그냥 조용히 넘어가길 바라기만 해야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모가 자식에게 욕하는 경우는 일반적인가요?안녕하세요부모가 자식에게 욕을 하는 경우는 일반적인가요?저희 엄마는 굉장히 예민하고 거슬리는걸 못 참는 타입인데 동생이 혼잣말하는 버릇이 있어요.그걸 듣더니 이마에 핏대까지 세우면서 진짜 듣기 싫다 너 진짜 정신병자 같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평소에도 ㅂㅅ이라든가 ㅁㅊㄴ이라든가 욕설을 자식한테 퍼붓는데 일반적인가요?
- 산부인과의료상담Q. 20대 중반 여자 피임시술해도 될까요?20대 중반 여자 피임시술해도 될까요?콘돔 파열이 너무 잦아서 불안한 마음에 고려해보게 됐어요. 흡연자라서 경구피임약 먹기엔 우려되구요.혈전 걱정 없는 피임약도 있다고는 하는데 피임약이 나을까요 시술이 나을까요…매번 사후피임약 먹는 건 비용적으로나 여러가지로 힘든 것 같아요시술이라면 자궁에 삽입하는 거랑 팔에 삽입하는게 있다는데 생활하면서나 통증, 나중에 제거까지 고려하면 뭐가 더 나을지 고민돼요보통은 30~40대이신 분들이 많이 시술하시던데 20대 중반이 해도 나중에 부작용은 없을까요?
성 고민고민상담
Q.-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밖에서 싸움 자주 붙으면 문제가 있는 걸까요?여성분들의 경우에 남자친구가 밖에서 시비,싸움이 붙거나 그로인해 경찰까지 온 경험을 하신 분들이 많은가요?이런 일이 두세달에 한번꼴로 있으면 빈도가 잦은 편인지, 보통 상대방의 과실이 크긴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 남자친구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엄마의 심한 간섭과 통제에서 벗어나고 싶어요저희 엄마가 이전부터 저한테 온 택배는 무조건 다 뜯어봐요. 제가 벌써 만24살인데 통금도 있고요…내 택배 뜯어보지 마라, 통금도 너무 답답하다 말을 해봐도 택배는 부모로서 당연한 권리고 통금은 요즘 세상 무서운줄 모른다고 오히려 화내요. 세상 무서운 건 이해하지만… 그래서 예전부터 통금에 간섭이 너무 심하니까 친구들과 스무살돼서 한번씩 다 해보는 새벽까지 술마시기라든가 외박도 한 번 못해봤어요. 친구들도 저희 엄마 성격을 알고 어차피 못 노는 거 아니까 아예 안불러주더라구요. 그렇게 점점 소외됐구요..미자때는 가방검사, 방검사, 휴대폰 비번도 말하라고 소리질러서 잠금 풀고 카톡내역 문자내역 통화내역 다 감시했어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저런 폰이랑 소지품 검사는 안 하게 됐지만요가끔 가족들이 여행가도 꼼짝 못하게 집에 홈캠도 달아놨어요. 너무 답답해서 자취하고 싶어서 자취방을 알아봐도 여긴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옆집이 남자라서, 집주인이 남자라서 안되고, 온갖 간섭은 다 하며 자취도 못하게 계속 막는데 여기서 어떻게 벗어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