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혈압 고지혈증이있거든요 고지혈증약은계속먹어야돼는지요
제가 고혈압 고지혈증이있어요
그때는체중이82키로정도나갔어요
약을먹어도혈압이높았었는데 지금은체중이70정도나가요 혈압도거의정상이고 당도 정상이래요
약을계속먹어야돼는지요 제나이가61살이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효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으로 인해 혈액내에 특정 지질이 증가하여 고지혈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이나 술, 당뇨병 등과 같은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증상에는 다음의 것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일부에서 합병증이 발생하면 그와 연관된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혈액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부환자의 경우 아킬레스건에 황색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눈꺼풀에 황색판종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고지혈증의 치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식이요법: 신선한 과일, 잎이 많은 녹색채소, 완전 곡류로 만든 빵과 시리얼, 파스타 및 쌀과 같은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음식 섭취입니다.
2) 운동요법: 걷기, 수영, 춤추기, 자전거 타기 등이 있습니다.
3) 약물요법: 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지방질을 낮추는 약은 4가지가 있는데 스타틴계열, 담즙산결합레진, 니코틴산계열, 피브린산계열 등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상우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이란 혈액 중의 지질의 일종인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나 중성지방(Triglyceride)의 양이 정상수치보다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과다한 양의 지질이 혈액 내에 있을 경우 지방성분이 동맥벽에 침착되어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그에 따라 심장과 뇌의 혈관질환의 발생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식이요법이나 운동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진다면 약을 복용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현호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그리고 흔히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를 통칭합니다.
고지혈증의 원인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음식 (고지방 음식,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을 많이 드시거나 과음, 체중 증가 등 생활습관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영향으로 체내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지혈증과 더불어 고혈압, 당뇨 모두 생활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가족력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으로 콜레스테롤이 높더라도 개인이 느끼는 증상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고지혈증을 가지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계시거나 치료를 받지 않고 지내시는 경우도 흔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은 것 자체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그 보다 조절되지 않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수년 이상 지속될 경우 신체 각 기관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출혈, 뇌경색, 심근경색, 신장질환 등). 따라서 합병증이 생기지 않도록 적정 콜레스테롤 수준을 유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꾸준한 투약과 생활습관교정으로 콜레스테롤 조절이 양호한 경우 약의 용량을 감량이 가능하며 이후에도 잘 조절된다면 투약 종료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몸에서 콜레스테롤을 많이 생성해내는 경우에는 투약 중단시 다시 높은 상태로 콜레스테롤이 측정될 수 있어 꾸준한 투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한 생활습관교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탄수화물 및 고지방 음식을 줄이는 식사
정제된 탄수화물 (빵, 떡, 국수와 같은 밀가루 음식)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된 음식 (비계, 곱창 등)은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혈당 수치도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과일 음료나 탄산음료 섭취는 삼가시고 믹스 커피를 즐겨드신다면 이를 줄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식물성기름 (콩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이 동물성 기름보다 유익하며 음식은 가급적 튀기지 않고 찌거나 삶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잡곡, 해조류, 채소, 과일껍질 같은 식이섬유를 많이 드시고 잡곡이나 현미, 통밀과 같은 통곡식품이 백품보다 도움이 됩니다.
채소와 콩류, 생선류, 과일류, 유제품의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는 식사가 좋습니다.
2)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
숨이 약간 찰 정도 이상의 강도로 주 150분 (1일 30분시 주 5일, 1일 50분시 주 3일)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시고, 몸이 익숙해지면 주 1~2회 추가로 근력운동을 권장드립니다.
3) 금연과 절주
흡연자시라면 금연이 장기적으로는 만성질환의 위험인자를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음주 (함께 드시는 안주)는 혈당과 중성지방을 상승시킬 수 있어 주 2회 이하, 1회 5잔(남성) 3잔(여성) 이하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체중감량 등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가족력이 중요한 위험인자 이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생활습관 교정 이외에도 3~6개월 마다 정기적인 추적검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창규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의 원인 :
(1) 비만, 과음, 당뇨병
(2) 혈액내에 특정 지질의 증가
(3) 기름진 음식 섭취의 증가
고지혈증의 증상 :
(1) 눈꺼풀에 황색판종이 나타남
(2) 손등, 무릎 등에 황색의 살갗이 돋는 발진
(3)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경색
(4) 발목의 아킬레스건에 염증
고지혈증의 치료방법 :
(1) 과일, 채소, 저지방, 저콜레스테롤 음식 섭취
(2) 식사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적절한 체중유지
(3) 금주, 금연, 유산소 운동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임태형 치과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다음의 영향들로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특별히 지방을 많이 섭취하지 않는데도 혈중 지질이 높은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 합니다.
후천적 요인으로는 비만과 음식, 술, 운동상태, 질병상태(간기능 장애,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부전증 등) 복용하는 약제 등에 의해 혈중 지질 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각 증상이 없는 침묵의 질병으로 동맥이 좁아지면 심장과 연관된 흉통이나 관상동맥 질환의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여 발생하는 증상(뇌졸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발목의 아킬레스건에 염증이 반복적으로 일어나 황색종으로 두터워질 수 있으며, 손의 힘줄, 팔굽, 무릎힘줄에도 유사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은 만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니 다음과 같은 꾸준한 예방과 치료가 필요 합니다.
1.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섭취하기
: 완두콩, 표고버섯, 고구마 등의 음식을 섭취하면 나쁜 콜레스테롤을 밖으로 배출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2. 금주
: 술은 간에서 지방합성을 촉진 시키고 고지혈증과 동맥경화증, 간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고칼로리 안주 역시 중성지방을 높이는 원인이 되기 에 술을 멀리 해야 합니다.
3. 금연
: 니코틴 등 유해성분이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켜 동맥경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유산소 운동하기
: 규칙적인 운동은 체지방 감소와 혈압을 낮춰주어 고지혈증 예방에 좋습니다.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등 유산소 운동으로 중성지방 수치가 감소 됩 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호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생활습관의 원인: 지방위주의 식사, 운동부족, 비만, 과음 등입니다.
2) 유전적원인: 유전적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3) 기타원인: 기타 질환인 당뇨병,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간질환, 신장질환, 비만 등이 있습니다.
흡연은 혈관에 지방이 쌓이게 하고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일단 고지혈증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혈중 지질 농도를 측정해 봐야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씩은 눈으로 관찰되기도 합니다.
눈꺼풀 가장자리에 살점이 노랗게 튀어나오거나 눈의 각막 가장자리가 백색을 띄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손등과 무릎 등에 황색의 살갗이 돋아나는 발진 또는 살갗 밑에 두툼하게 솟은 황색종을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치료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체중관리: 적절한 표준 체중 유지입니다.
2. 식사요법: 총지방 섭취량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섭 취를 제한 합니다. (명란젖, 장어, 새우, 오징어, 문어 등)
3. 운동요법: 예방과 치료를 위해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4. 약물요법: 전문의와 상담하에 약물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노동영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고혈압과 고지혈증의 경우 약은 지속적으로 복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끊으려면 내과에서 반드시 상의 후에 끊으셔야 합니다.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은 혈액내의 LDL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TG)가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를 얘기합니다. 유전적으로 이런 소인이 있는 경우도 있고,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생깁니다. 보통 고지방 식이나, 운동량이 적은 경우 잘 생깁니다. 이상지질혈증이 있다고 바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오래 지속될 경우 혈관에 안좋은 영향을 미쳐 여러가지 혈관질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식단은 지방이 많은 식단은 제한하고 채소류를 많이 먹는 것이 도움됩니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도 고지혈증을 개선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한계가 있을 경우 내과에 가셔서 약물치료를 함께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안중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은 지방 및 영양대사의 문제로 혈관에 지질이 쌓여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이 좁아지는 질병입니다. 결과적으로 심근경색 뇌출혈등을 유발할수 있으므로 조기에 약물복용으로 유지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이 습관에 따라 검사 결과에 영향이 있을 수 있고 운동으로도 지질을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으나 약물복용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평생먹어도 부작용이 크지안으며 지속복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옥영빈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만성 대사성 질환은 대부분 약을 평생 먹어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개선하고 건강 상태가 호전된다면 간혹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정상으로 수치들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추적 검사에서 고지혈증 관련 수치들이 정상적으로 잘 유지된다면 주치의 선생님과 잘 상의하여 약물 용량을 감량해보시고 그럼에도 잘 유지 된다면 단약을 고려해볼 수 있겠습니다. 절대 스스로 임의로 약물 중단은 하시면 안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민부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도 선천적인 부분이 있고, 후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후천적인 원인으로 인한 고지혈증은 약을 계속 드실 필요 없이 어느정도 조절이 되시면
약 복용을 중단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약을 처방해주신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해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기덕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맞습니다.
고지혈증은 체중과 큰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
40kg 나가는 발레리나들 중에도 고지혈증이 적지 않아요.
약은 평생 드시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므로,
지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경태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꾸준하고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정도 하시기 바랍니다. 규칙적인 식습관, 수면습관도 중요합니다.
음식관리는 기름진 음식을 가급적이면 피하시기 바랍니다. 병원 방문하셔서 고지혈증약 처방 받아서 복용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고지혈증약도 수치가 정상화되면 중단해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이구화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을 일으키는 요소는 다양합니다.
1. 유전적인 요인 (혈액내에 특정 지질의 증가)
2. 식생활 습관의 서구화 (기름진 음식 섭취의 증가)
3. 운동량의 감소
4. 비만
5. 음주
6. 당뇨병 등이 있습니다.
고지혈증의 증상은 자체로는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
단, 고지혈증으로인한 합병증 발생시 그에따른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액내에 중성지방이 크게 증가하면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췌장염의 증상은 복통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식사 조절과 운동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및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과 함께 약물치료가 고지혈증 치료의 중심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체중은 감소하셨지만 체내 지질이상은 계속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약물을 처방받으시는 내과에 방문하시어 간단한 지질 혈액검사를 통해 검사 진행 후 정상소견이라면 약물의 중단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창윤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약은 임의로 끊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당도 정상이고 당도 정상이어도 현재 약을 먹으니 조절을 되는 것이고, 임의로 약을 먹지 않게 되었다면 담당 의사분과 상의 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정주경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고지혈증의 원인들은 혈액내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정상보다 높아진 상태를 말하며,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둘다 지방(지질)의 일종으로 체내에서 합성되거나 음식물을 통해 흡수됩니다.
지방이 다량 포함된 음식을 많이 먹거나 또는 체내의 지질대사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발생합니다.
고지혈증에 걸리면 보통 특별한 증상이 없습니다만
지방이 필요 이상으로 많아져 혈관벽에 쌓이게 되면 동맥경화가 발생하고 동맥경화로 인해 심장으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 뇌로 가는 동맥이 막히면 뇌경색(중풍)의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체중조절, 혈중지질을 올릴 수 있는 다른 동반 요인들의 교정이 우선 돼야합니다.
이런 방법이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약물요법을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식이요법으로는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동물성 지방을 피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식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해야 됩니다.
운동은 걷기나 등산, 조깅, 에어로빅 체조, 수영, 테니스, 골프 등과 같이 산소를 체내에 많이 끌어들여 에너지 소비를 증가 시키는 운동을 매일 30-40분 가량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