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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회먹으러가면 메뉴판에 싯가 라고있던데 왜가격이없나요?

회먹으러 가보면 메뉴판에 금액은 안적혀있고 싯가 라고 적혀있던데

그날 들어오는 고기값에따라 다르단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신선도에따라 달라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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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똘똘한 파파스머페트
    똘똘한 파파스머페트

    안녕하세요. 깜찍한개리153입니다.

    양식이 되지 않는 어류는 보통 싯가로 되어 있습니다.

    잡히는 어획량에따라 도매가가 정해지니 횟집에서도 입고 되는 가격이 매일 달라 집니다.

    그래서 확정가격을 붙일 수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생선은 매일 가격변동이 있는 식재료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시가라고 적어두는거에요. 솔직히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어쩔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그런 메뉴를 주문하실때는 무게와 값을 미리 확인 하셔야 합니다.

    횟집에서 잘 속는 것들중 하나 입니다.

    싯가라고 표시한것은 이동하는 생선 차로 부터 공급받는 가격에 따라서 횟집에서도 가격을 매기겠다는 뜻입니다.

    잘 확인 하시고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위대한 탄생81입니다.

    원래는 싯가가 아니라 시가가 정확한 표현이구요, 그 상품의 시장에서 팔리는 가격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고기가 잡히는 날도 있고 안잡히는 날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많이 잡히게 되면 고기 가격이 저렴하구요 적게 잡히는 날은 비싸지기 때문에 싯가라고 써놓고
    떼어놓는 가격에 대비해서 물건 값을 받는 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