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룻을 위해 모아둔 돈까지 모두 쓰는 것은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정말 좋지만 부모님도 다 썼다는 걸 알면 오히려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겠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비싼 선물보다도 나를 생각해줬다는 마음이 훨씬 더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무리해서 돈을 쓰는 것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준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1~2만원정도면 카네이션을 구입할 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손편지까지 써서 드리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버이날의 상징이라 기본적인 의미가 있고 여기에 직접 쓴 편지가 더해지면 감동이 훨씬 커집니다.
카네이션이 좀 별로라고 생각된다면 작은 케이크나 디저트를 준비해서 식사가 끝난 후 같이 드시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리해서 큰 돈을 쓰기보다는 카네이션과 편지, 그리고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심으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면 금액과 상관없이 부모님께 충분히 잘 전달될거에요.